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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늦은 퇴근을 하고
닝응님을 만나러 강변역 인근으로 달려갔어요.
어후~그동네는 강가라 그런지 더 추운거 같더라구욥ㄷㄷ
간단하게 인사나누고
헬멧을 건네받았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더더 새것 같더라구요.
착용해보니 사이즈도 어쩜 그리 잘 맞는지~
지로 헬멧은 첨 써보는거였는데,
번 라지보다 지로 라지가 좀 낙낙한 느낌이더라구욥
닝응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