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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서서있던 시간이 이렇게 아깝게 느껴질정도라니.........
그곳에서 나름 중립지키고 일단은 토론을 이어가자는 마인드로 목소리를 내었지만
역시는 역시나!
그리고 토요일에 다 헤어지고서 제가 오리님께 꽃데크 아직 사무실에 있나요? 물어보니 있다하셔서
다른두분 포함해서 총4명이서 꽃데크 두가지 다른버젼 실물로 영접했습니다
퀼리티차이가 그렇게 차이나던데.......
축하한대요 [45]
시즌시작 직전에 하고 싶었으나 [42]
오늘도 더우니까 시즌베스트2222 [9]
오늘도 더우니까 시즌베스트 [17]
토요일에 가지말았어야 했다 (꽃데크 구경 후기) [11]
인증 한번이면 모두 다 버로우 시킬 일을 [10]
전화번호에요. [5]
아침 댓바람부터... [7]
결국 인증은? [16]
여담인데요.... 이것만 쓰고 잘랍니다. [11]
진짜 이쯤되면..... [2]
심훈님 저 페이스북이랑 유투브 차단이나 좀 풀어주시면 안돼요? [3]
죄책감이 느껴집니다. [11]
위안부 할머니들 너무 불쌍하네요 [114]
헝글에선 팩트에 밀려 안되니 제 편 많은 페북으로 갑니다 [17]
초딩새끼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 [10]
세상에는 [7]
데크거래 후기 [51]
사건 사고로 보는 헝글 생태계~~~ [22]
용평의 마지막 날 출석체크 들어갑니다.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