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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참으로 오해를 할일이 많아집니다

 

손님이 들어오셔서 인사를 하고 말을 걸었으나 대답도 안해줘서 

속으로 기분나빠하고있었는데 알고보니 청각 장애를 가지고 계신분이라던가..

 

상대방이 말을 했는데 꽤나 공격적으로 느껴져서 악의를 품고있었는데

알고보니 이사람 말투가 원래 그런 사람이였다라 던지..

 

참으로 인간관계에 있어서 하지말하야할 오해들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

 

마음을 넓게.. 시야를 넓게 보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

 

A라는 사람이 최근에 제가 말하지도 않은 내용을 B에게 사실인양 이야기를 하여(대충 손님뺴먹는다는 이야기)

B와의 오해의 늪에빠져 현타가 와서 쓰고갑니다..

 

그걸 믿는 B도 밉고.. 없는사실을 말한 A도 역겹고 쇠주나 한잔 먹으러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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