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라이더 일을 잠깐 하고 있습니다
치킨 보쌈 커피 등등을 배달하는데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벌이가 8~10만 정도 되요
문제는 기름값인데...
전기차가 진정 답으로 보입니다
일을 하면서 느낀점이라면
이 시골 촌구석에 치킨집은 브랜드별로 다 들어와 있구나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많구나
배민 요기요등등의 시장 잠식력 정말 대단하구나
몰랐던 맛집이 많구나 등등 입니다
그리고 사북에 드디어 참치집이 생겼습니다
곧 시식해 보고 말씀드릴게요
배달량이 많은거 보니 맛집은 맞는거 같아요
하이원은 잘 있습니다
탁탁탁탁도 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