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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해머타지만 더 좋은 데크타면 더 잘 타질까 싶어
장터 기웃기웃 거리고 있었는데
남편이 오래된 따따따 데크..
길이도 짧고 책받침 같은 그 데크를... 전향각 놓고 자~알 타네요...
문득 데크 탓을 할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지갑을 닫아봅니다....
네 남편자랑입니다.... 헤헤
내년엔 지만 잘타지 말고 저도 잘타게 만들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