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설질. 죽입니다.
이게 진정 2월 말이란 말인가??
최근에 보강제설을 충분히 해서 그런지 영상 8도까지 올라가도 안녹이요. 슬러시기 앖네요.
그리고. 그 많던 감자는 어디로?
지금까지 강촌이 감자제거도 다 할 수 있으면서 지금까지 안했던거. 완전 뽀록 났네요.
드래곤은 안가봤고. 페가, 디어는. 아주 그냥. 성수기 이상의 눈 상태였네요.
화장실 잠깐 간거 외엔. 휴식 없이 뺑뺑이 하고 나왔습니다.
토욜 비가 얼마나 오느냐에 달렸습니다.
일,월,화, 수. 쉬었다 오늘에야 왔는데. 후회가 큽니다. ㅜ. ㅜ
스프링 시즌으로 2주 더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