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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끈묶는 방식은 어떤걸 선호하세요? [20]
버튼 스텝온 바인딩 불만인점.. [13]
용평리조트 주차 아무때나,리프트 중간에끼여들기 [11]
덕 -> 전향 근육 [5]
올 바른 줄서기 문화를 위해 모두 함께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 [10]
힐턴시 엉덩이 빠짐의 절대적 원인은?? [16]
눈은 적어지는 마당에 유행인 파우더 보드 모양새 [6]
스노우보드 양말이 중요할까? [22]
타인(남)과의 리프트 동승 (해외 사례와 비교 포함) [43]
덕스탠스의 무릎 모으기에 관한 의견 여쭙니다. [18]
고글의 투과율 선택 [8]
전향각 입문 가능 시기 [18]
전향각 골반은 정면인가 vs 자신의 바인딩 만큼만 여는것인가 [22]
부츠 열성형에 대하여 [93]
여러분들이 보드에서(기초)중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걸 알려주세요.! [53]
진짜 슬라이딩턴이란? [50]
예판 정책에 대한 기준을 잡아야 할 것 같아요 [23]
바인딩의 중요성? [31]
왁싱의 필요성? [46]
바인딩/부츠 센터링에 관하여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