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중앙 휘닉스평창으로 바뀐 이후에 운영방식이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클럽메드처럼..... all day stay 형식일까요?
블루캐니언도 아침부터 점심까지 부페 형식으로 먹으라 하고
스키장 카페테리아도 부페형식으로 언제든 와서 먹으라 하고... 심지어 저녁 스낵코너까지
이번 시즌권은 성인+미성년 시즌권에 블루캐니언 공짜,,,
부페 quality 가 완전 좋지는 않지만 욕나오지 않을 정도? 와이프도 이정도면 참고 먹겠다. 고 하더군요.
아무튼 다른 리조트와 차별화된 독특한 방식인데... 좀 더 지켜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