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토요일에 예판 후 찾아온 니데커 슈퍼매틱 인증입니다
지난 시즌 와이프의 관대한 마음을 틈타 지른 스나이퍼와 슈퍼매틱의 조화가 영롱하네요
곤지암 언능 열었으면 좋겠네요
※ 생각보다 엄청 무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