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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긴 친구들과 클럽간다면서 퇴근하고 보드장 갔다 오라네여...
밥은 보드장서 먹고... 심야까지 타고 오라네요...
좋아해야 하는거죠??

결혼 4년차... 이제 점점 가족이 되어가나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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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05815
14220 세상 모든 사람들은 내일 바쁠거 같아요. [12] moo. 2011-01-21   639
14219 한시간 남았습니다. 휘팍 갑니다. 신나요.... [6] 테라77 2011-01-21   396
14218 밤길 조심 하세요 [9] 요이땅 2011-01-21   645
14217 고백할께 있어요.............. [3] 라쿤라쿤 2011-01-21   483
14216 질렀는데 쓸때가 없네 췌... file [18] 빨뚜 2011-01-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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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4 조성모 콘서트보러가실분?<무료분양> [13] 리보라미 2011-01-21   617
14213 보드와 테라사이에서 고민을 ㄷㄷㄷㄷㄷㄷ [22] 원후 2011-01-21   698
14212 아웅~ 고기 고기!(2) [16] 요이땅 2011-01-21   521
14211 데크 베이스를 라이터기름-_-으로 닦는중.... Rushine 2011-01-21   480
14210 폭풍 다욧중이지 말입니다.. [9] 달팽 2011-01-21   488
14209 어라~~~~~~~~~~ 휘팍 심백가다.... [10] ☆어라☆ 2011-01-21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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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7 양주 싫어하는데... [16] 바디 팝 2011-01-21   579
14206 역시 튀김은 [7] Esmeralda G... 2011-01-21   463
» 마누라가 오늘 저녁에 보드장 가래요... [16] 반원 2011-01-21   1004
14204 경조사비 문제 [7] 에이스 2011-01-21   660
14203 퇴사하고 싶을때... [18] MC간난™ 2011-01-21   2845
14202 스키장에서 친구찾아 삼만리?? 노노노!!!! 너 이스키 어디야!!!!! file [10] famz_JJo 2011-01-21   941
14201 제가 갑니다~!!? ㅋㄷ(2) [21] 늑대™ 2011-01-21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