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나온 친구한테 직접 들은 얘긴데요.
유영철 실제 얘기랍니다.
어떤여자가 잠을 자다가 너무 무서워서
잠에서 깼더랍니다.
일어나도 너무 생생해서 불안해하고 있었는데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인터폰을 보니 남편얼굴이 보였습니다.
근데 남편의 얼굴이 너무나 창백해 보였답니다
계속 벨은 울렸지만 여잔 무서워서 문을
안열고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벨은 더이상 울리지 않고 경찰이 도착해 문을
열었을땐 남편의 목이 잘려져 있고 피로 글씨가 써져 있었습니다.
미친X 머리 X라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