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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미님 후기 기다리다 지쳐서 올립니다.~
쿠미님 오랜만에 턴 하시더니 너무 즐거워 하시며 심야 풀로 달리실 기세 셨는데, 아마 풀로 달리시고 지금 체력고갈로 후기를 못쓰시는 듯 보이십니다.~
설질이나 이런 부분은 밑재님 후기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번개 위주 후기 올려 봅니다.~
번개가 점점 많은 인원으로 진행 되는 것 같습니다.~ 분위기도 처음보다는 어색하지 않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습니다.~
오신분은 다 기억나진 않지만....
쿠미 님, 하야부사 님과 모보드 의류 대표님, 무적 님과 무적 주니어 님, 써니님과 괴수 동료분들, 덜 님, 토니 님, 쨍이 님, 원스 님, 밑재 님, 온니 님, 엄마밥죠 님, 날아라 가스 님, 더기 님, 항정쌀 님, 배가본드 님, 마리군 님, 육동 님, 파랑 님, 대충남 님, 플랜비 님, 로우 님, 배인 님, 아회재백야 님, 노바보사 님, 빨간 테크나휑 자켓 입으신 님, 회색체크 입으신 님
꽃보더는 은봉 대표님, 찡아 님, 깻잎 한장 님, 이슬처럼 님, 마녀빗짜루(검은별) 님
번개 참석은 안하셨지만 오신분들은 산체스보딩 님, 캔디1, 2 님, 어머니한테 효도르 님, 낙엽만 1년 님. 스틸4 님, 역엣지 님.
빠지신 분들은 죄송합니다.~ ^^;;;; 댓글 달아 주시면 추가 할께요.. ㅠㅜ
어제도 마찬가지로 9시까지 오렌지 밑에서 모여서 야미로 이동 하였습니다.~
전무님께서 협찬해주신 떡볶이, 순대, 맥주, 음료 잘먹었습니다.~
어제도 많은 분들이 모이신 관계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 자기소개만 3번 째인것 같네요.. ㅎㅎ
자기소개하고 공구 하기로 했던 톨티 분배가 있었습니다.~
구매 하신 많은 분들이 만족해 하셨습니다.~ ^^;;
저도 하나 사고 싶었는데, 그 날 공지를 늦게 보는 바람에 못 살뻔 했으나 옆에 계신 찡아님께서 두 벌 구입 해 놓으신걸 한 벌 제가 구매대행 했네요. 감사히 잘 입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가장 많이 사셨을 것 같은 보노보더님 3장 이나 사재기를.... ^^;;;; 제가 보관 중이니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인디언 머리띠라고 하나요 14개 정도 무료 배포 해주셨습니다.~
파랑님께서 직접 착용 시범을 보여 주셔서 매우 즐거웠어요.~ ㅎㅎ
매우 좋은 제품 공구 협찬 해주신 은봉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공구 있기를 바래 봅니다.~ ^^
그리고 깻잎한장 님께서 부상 이신 님들과 체력 고갈 이신 분들을 위해 의약품을 협찬 해 주셨습니다.~
파스, 먹는 근육 이완제, 피로 회복제 등등 많은 의약품을 주셨습니다.~
한창 시즌을 달리신 부상 및 체력 고갈 님들께 값진 선물 이었습니다.~
저도 어제 파스 협찬 받아서 지금 후끈 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쿠미님께서 웨이브 대회 때문에 고심이 많으신 듯 합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쪽지로 의견 보내주시면 쿠미님 흰머리가 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어제 만난 모든 분들 반가웠구요. 점점 발전 하는 번개가 되는 것 같이 너무 잼있고 좋습니다.~
번개 주관 하시는 쿠미님 및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시간 오후 2:56 아직 쿠님은 헝글에 나타나시지 않고 있음... 어디 가신 거예요? 빨리 나오세요.~
엄마(으잉?)님 한테 말 한거죠?
협찬에 마음이 급하셨나 봐요...
내 댓글에 붙이셨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