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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에 들어왔던 괴한은 방 번호를 착각하고 들어온 호텔 손님"이었다며 "그들은 1961호에 묵고 있는 손님들이었는데 방을 착각해 우리가 묵었던 2061호로 들어왔다"
"그들이 무심코 랩톱 컴퓨터를 열었는데 거기에는 M. 히다얏 산업장관이 한국 관리들에게 설명하려고 했던 인도네시아 산업관련 파워포인트가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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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또 뭘 준거냥...;;;
뉴스만 봐도 빵빵 터지는 하루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