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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 임원진들이 볼 보고서를 쓰고 있는데요............
보고서 형식이 아닌 제가 헝글에다가
쓰는 격한 필체로 쓰고 있어요..........
주된 내용이 저희 회사의 정보력 배양의 부족으로 인한 현재 상황을
보고하는 건데........보고가 아니라 폭로를 하는 거네요..........ㅜ.ㅜ
.....
...........그래도 저 답게, 소심쟁이 100단 차장님의 필터링을 안거치고,
바로 부사장님, 상무님에게 먼저 올릴 겁니다.
무한 칭찬을 듣거나 무한 싸닥션을 맞거나 둘중의 하나겠죠.
로또는 개뿔ㅡㅡ [14]
신학기가 되었습니다. 줄 서 보아요. [18]
ASKY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17]
시즌오프 했으니 [21]
이거 역시 벙개는 급벙이라도 여자사람이;;; [19]
다시 돌아온 보드시즌.. [12]
밤빵셔틀님 지금 제옆에서 헝글링중... [50]
나이가 들면... [9]
비시즌에는 허벅지좀 키워야겠어요. [16]
교대 벙개~ [17]
헝글사람 만나도 느껴지는 민망함. --;; [23]
이런 대명 ㅎㅎ 날 설레임 가득하게 하다니~~ㅎㅎ [7]
슬슬 야간반 쫑칠 시간 이 댄거같군요... [32]
용평 갔다왔어요~ [9]
아 돈아까워ㅡㅡ [13]
오..내가 쓴글이... [3]
생각안하는제가생각해보니 열받네yo(효) [29]
예지력 상승 - 내일의 주간반 - [12]
저로써는 마무리 [8]
남쪽나라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