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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이라도 오신다면 저는 출동합니다.
그 한분만 괜찮다면요.
그 한분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ㅎㅎ
스맛폰없어서, 헝글과도 이별입니다.
눙물의 곱창을 먹게 말게 해주옵소서서......................
아스키 당원들이여~~~~~~~~~~~~~~~~~~~~~
덧: 분당으로 돌아오는길이 버스가 아닌 택시가 되게 하소서....
덧(2):010-4058-2812 여기로 문자나 전화주세요...
저또한 헤치지 않습니다.
로또는 개뿔ㅡㅡ [14]
신학기가 되었습니다. 줄 서 보아요. [18]
ASKY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17]
시즌오프 했으니 [21]
이거 역시 벙개는 급벙이라도 여자사람이;;; [19]
다시 돌아온 보드시즌.. [12]
밤빵셔틀님 지금 제옆에서 헝글링중... [50]
나이가 들면... [9]
비시즌에는 허벅지좀 키워야겠어요. [16]
교대 벙개~ [17]
헝글사람 만나도 느껴지는 민망함. --;; [23]
이런 대명 ㅎㅎ 날 설레임 가득하게 하다니~~ㅎㅎ [7]
슬슬 야간반 쫑칠 시간 이 댄거같군요... [32]
용평 갔다왔어요~ [9]
아 돈아까워ㅡㅡ [13]
오..내가 쓴글이... [3]
생각안하는제가생각해보니 열받네yo(효) [29]
예지력 상승 - 내일의 주간반 - [12]
저로써는 마무리 [8]
남쪽나라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