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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생 32입니다....
얼마전에 회사 동료분 소개팅으로 소개받고 다음날 보드타면서 급속도로 친해져서,,4번 만나고 오늘 화이트데이날 3월14일에
고백했습니다. 멋없게....이제 우리 사겨야하는거 아니야? XX생각은 어때?............끄덕끄덕.......
꺄오.... 하여간 기분 최고....
이상 자랑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