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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연락없던 대학교 친구에게 네이트가 옵니다..
시집간후에 연락한번 없던 친구..
메시지 날라오자마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얘 또 무슨 행사있어서 연락을 하나....'
이런 생각하고나서 참 씁쓸하더군요..
저는 누군가에게 저런 생각이 드는 사람이 아니어야 할텐데 말이죠...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아오... 손발 오그라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