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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글 수 223,663
비만오던 무더운 여름이 가고 어느덧 가을이 왔습니다.
하늘은 높고 헝글 여러분은 살찐다는 그 가을이 왔습니다.
혹시나 작년 팀원분들중 탈영을 하셨거나 탈영을 계획하신분은 없으시겠죠? 
우리 팀원중에 그런 분은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자 이렇게 집합을 한 이유는
팀 스티커 와 지역에서 함께 모여 타고 싶으신 팀원님들이 있으실꺼 같아서
이렇게 집합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스티커를 제작하셨거나
이한몸 불살라 ASKY를 전국 스키장에 전파하고 싶으신 팀원님이 계시다면 한발 앞으로~~!!!
자자 부끄러워 하실필요 없습니다~~~
전국에 퍼져있는 팀원중 같은 지역이 있으신지 궁금해서
팀원 인원파악을 하겠습니다.
밑에 댓글로 지역과 베이스 하고 싶은말을 적어주시면 팀원분들의 유용한 정보로 사용되겠습니다~~
서로 함께 같이 탈수도 있고 카풀및 벙개도 할수 있기에 지역을 조사하는 겁니다 *^^*
아! 성별은 절대 안쓰셔도 됩니다 절대로!!! 꽃보더인지의 유무도 절대 안쓰셔도 됩니다~~!!!
연락처는 으음... ㅡㅅㅡ 몰겠따...
조만간 스티커 제작을 생각 중입니다 *^^*
전국의 CPMS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 제가 강제로 달라고 그런것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다른분들도 재밌어서 달고 참여하시는 겁니다.
작년에 잠깐 유행했었는데 네임콘이 다 똑같아서 댓글의 구별이 힘들어 자연적으로 없어졌었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강제로 달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네임콘 다는법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해서 한번 올려본 것입니다. 예상외로 반응이 좋은거구요.
아쉬운 마음이지만 말씀하셨듯이 보기싫으면 안오시면 되는겁니다.
이것도 한때 유행처럼 생겼다 없어질 것이니 너무 따가운 시선으로 안보셨으면 합니다.
시즌되고 글이 많아지면 자연적으로 없어집니다. *^^*
자발적으로 다른분들도 재밌어서 달고 참여하시는 겁니다.
작년에 잠깐 유행했었는데 네임콘이 다 똑같아서 댓글의 구별이 힘들어 자연적으로 없어졌었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강제로 달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네임콘 다는법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해서 한번 올려본 것입니다. 예상외로 반응이 좋은거구요.
아쉬운 마음이지만 말씀하셨듯이 보기싫으면 안오시면 되는겁니다.
이것도 한때 유행처럼 생겼다 없어질 것이니 너무 따가운 시선으로 안보셨으면 합니다.
시즌되고 글이 많아지면 자연적으로 없어집니다. *^^*
말씀드리자면 길어질까봐 리플 안달까 했는데 정말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 리플 답니다.
헝그리보더는 순수한정보 공유 사이트라서 따로 회원가입이 없더라도 장터를 제외한 모든 게시판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는것은 비로거 분들도 많이 방문 하신다는 거죠.
잠깐씩 들러서 정보를 얻으시다가 회원가입을 하고 활동을 하시려는 분들도 계실테구요.
이용안내에 보시면 형, 누나 등의 호칭은 금지 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개인적인 친분을 나타냄으로써 오는 부작용을 막기 위함 입니다.
그런데 통일된 아이콘을 사용하면서 동호회적인 분위기를 조장한다는 것은 분명 헝글의 취지에 어긋난다고 저는 생각 하거든요.
고의로 혹은 강압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라고 드리프트님께선 말씀 하셨지만 상황이 결과적으로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나마 마지막 남아있는 헝글에 대한 애정으로 리플달았습니다.
악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자유게시판의 취지에 부합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헝그리보더는 순수한정보 공유 사이트라서 따로 회원가입이 없더라도 장터를 제외한 모든 게시판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는것은 비로거 분들도 많이 방문 하신다는 거죠.
잠깐씩 들러서 정보를 얻으시다가 회원가입을 하고 활동을 하시려는 분들도 계실테구요.
이용안내에 보시면 형, 누나 등의 호칭은 금지 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개인적인 친분을 나타냄으로써 오는 부작용을 막기 위함 입니다.
그런데 통일된 아이콘을 사용하면서 동호회적인 분위기를 조장한다는 것은 분명 헝글의 취지에 어긋난다고 저는 생각 하거든요.
고의로 혹은 강압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라고 드리프트님께선 말씀 하셨지만 상황이 결과적으로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나마 마지막 남아있는 헝글에 대한 애정으로 리플달았습니다.
악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자유게시판의 취지에 부합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네 저도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헝글하면서 시즌되면 더 많아지는 글들
하루에도 몇페이지가 넘는 글들 사이에서
서로 친한 분들 끼리만 글 남기고 댓글 달고 하는걸 충분히 많이 보아왔습니다.
여기서 제가 추구하는 요지는
새로 가입하신 분들도 헝글에 아는 사람이 없는 분들도
쉽게 친해질수 있는 공통 분모의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숨어서 눈팅만 하는 분들도 편하게 댓글을 달고 글을 쓸수 있는 장점도 있지 않을까요?
너무 편가르는 쪽으로만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중 직접적으로 아는 분은 5분도 안됩니다.
허나 이정도 규모의 댓글이 달리고 그분들의 활동을 끌어낸다면 저도 헝글에 조그만 보탬을 한게 아닐까요?
^^;
저도 헝글하면서 시즌되면 더 많아지는 글들
하루에도 몇페이지가 넘는 글들 사이에서
서로 친한 분들 끼리만 글 남기고 댓글 달고 하는걸 충분히 많이 보아왔습니다.
여기서 제가 추구하는 요지는
새로 가입하신 분들도 헝글에 아는 사람이 없는 분들도
쉽게 친해질수 있는 공통 분모의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숨어서 눈팅만 하는 분들도 편하게 댓글을 달고 글을 쓸수 있는 장점도 있지 않을까요?
너무 편가르는 쪽으로만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중 직접적으로 아는 분은 5분도 안됩니다.
허나 이정도 규모의 댓글이 달리고 그분들의 활동을 끌어낸다면 저도 헝글에 조그만 보탬을 한게 아닐까요?
^^;
안생겨요의 asky일때는 큰게 못느꼈는데 Team.이 붙는 순간부터 저는 이미지가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여.
물론 위트있고 웃으면서 받아드릴수 있는 단어인데 아이콘 통일과 더불어 팀으로 불려지니까 제삼자 입장에서는 사실과는 다르게 아... 친한사람들 모임인가보다... 하고 느낄수 있는거죠. 그건 그렇게 느끼는 사람의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제가 아는 분들중에서도 그렇게 느낀 분들도 꽤 있으시구요.
드리프트님 아이디야 예전부터 뵜었는데 안좋은 감정따위 있을리 있겠습니까. ^^
팀아스키의 창조주로서 알아서 잘 조절해 주실꺼라 생각할께요.
뭐 그냥 새로워진 분위기에 적응 못하고 있는 올드멤버의 애정어린 투정이라고 생각해주세요. ^^
물론 위트있고 웃으면서 받아드릴수 있는 단어인데 아이콘 통일과 더불어 팀으로 불려지니까 제삼자 입장에서는 사실과는 다르게 아... 친한사람들 모임인가보다... 하고 느낄수 있는거죠. 그건 그렇게 느끼는 사람의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제가 아는 분들중에서도 그렇게 느낀 분들도 꽤 있으시구요.
드리프트님 아이디야 예전부터 뵜었는데 안좋은 감정따위 있을리 있겠습니까. ^^
팀아스키의 창조주로서 알아서 잘 조절해 주실꺼라 생각할께요.
뭐 그냥 새로워진 분위기에 적응 못하고 있는 올드멤버의 애정어린 투정이라고 생각해주세요. ^^
경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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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보더를 만드신 고sky님의 2002년도 글입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헝그리보더닷컴은 동호회가 아닙니다. 자유게시판상에서 형, 동생 등 경어없는 상대방 호칭 등으로 자주 활동하지 못 하는 분들에게 위하감 조성하는 일을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곳에 오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보더님들입니다. 보더이기 때문에 이 곳을 찾는 것입니다.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동호회 게시판이 필요하시면 별도의 소모임을 신청하세요. 아니면 다음이나 기타 커뮤니티에서는 쉽게 동호회를 개설을 해주고 있습니다. 비록 많은 글이 올라오지 않더라도 이곳을 찾는 보더님들이 아무 부담없이 글을 보고 올릴수 있는 분위기로 다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01/02 캠프전처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헝그리보더닷컴은 동호회가 아닙니다. 자유게시판상에서 형, 동생 등 경어없는 상대방 호칭 등으로 자주 활동하지 못 하는 분들에게 위하감 조성하는 일을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곳에 오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보더님들입니다. 보더이기 때문에 이 곳을 찾는 것입니다.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동호회 게시판이 필요하시면 별도의 소모임을 신청하세요. 아니면 다음이나 기타 커뮤니티에서는 쉽게 동호회를 개설을 해주고 있습니다. 비록 많은 글이 올라오지 않더라도 이곳을 찾는 보더님들이 아무 부담없이 글을 보고 올릴수 있는 분위기로 다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01/02 캠프전처럼……
관리자 입장에서 한말씀 드릴게요.
누구말이 맞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턴님께서도 남들이 생각 하는 다른 이유가 있다고 하시니 말입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건 받아들이는 사람이 소수가 아닌 다수의 분들이 다른쪽으로 생각 하게되고 그렇게 받아 들여 진다면 다시 한번 글들에대해 고려 해보셨으면 하네요.
친분으로 인해 형동생 같은 호칭과 반만 드물지 않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턴님께서 그런거 아니라는거 알고요...
하지만 그런 계기가 되기도 하고.... 말씀 드린대로 다른 부작용들이 나오고 있으니....
다시 한번 생각 해 보시고...
관리자 입장에서 이런 저런 노파심이 생기긴 하네요....
누구말이 맞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턴님께서도 남들이 생각 하는 다른 이유가 있다고 하시니 말입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건 받아들이는 사람이 소수가 아닌 다수의 분들이 다른쪽으로 생각 하게되고 그렇게 받아 들여 진다면 다시 한번 글들에대해 고려 해보셨으면 하네요.
친분으로 인해 형동생 같은 호칭과 반만 드물지 않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턴님께서 그런거 아니라는거 알고요...
하지만 그런 계기가 되기도 하고.... 말씀 드린대로 다른 부작용들이 나오고 있으니....
다시 한번 생각 해 보시고...
관리자 입장에서 이런 저런 노파심이 생기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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