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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어보세요..

 

어제 아침에 있었던 일이에요...

 

상품때문에 여자회원들은 비키니 사진 올리고 어떤 회원은 속옷 사진도 올렸었는데..

 

1등은 비리로 운영자 지인에게 돌아갔습니다..

 

---------------------------------------------------------------------------------------------------------------------------

 

그냥 가만히 있을려다...

 

밑의 게시물에 명예훼손죄 드립을 하신분이 계셔서 조금 웃기고 해서  다시 작성합니다..

 

명예훼손죄 관련 댓글 다신분 그 카페 회원분일듯 사료 됩니다..

 

저 버로우 안탑니다.. 명예훼손죄에 다시 확인해보시고 적으세요...

 

그런것에 대한 대책 없이 적는것 아닙니다....  (따로 내용을 여기 올리진 않겠습니다..)

 

운영자 대단 합니다.. 자기잘못 시인은 죽어도 안하는군요...

 

 

엮인글 :

클로딩

2011.11.01 13:54:11
*.46.2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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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_=

지금이 아마 일제시대였다면
아마 유관순 열사께서 독립을 외치자고 할때,
'시끄럽게 장터에서 뭐하는 짓이냐!!' 고 호통을 치실분이 여기 계시네요...

DandyKim

2011.11.01 13:56:49
*.143.36.80

ㅋㅋㅋㅋ 심히 공감합니다.

제3자

2011.11.01 14:42:50
*.246.73.145

웃음바람님이 젤 시끄러운거 같아요 아!~ 믿지않겟지만 전 제삼자입니다 ㅎ

미뉴

2011.11.01 13:48:33
*.45.7.254

그럼 웃음바람님은 제3자가 글쓰는거에 대해서 무슨 권리로 이렇게 무시하고 계시는거죠?
웃음바람님의 가치관대로.. 제3자니까...글을 쓰거나 말거나 신경쓰지 않는게 맞지 않나요?

환타_

2011.11.01 13:45:11
*.166.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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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글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어차피 저 클럽에서 저런 식으로 일처리를 했다면 이 분이나 그 2등으로 밀린 분들이 하소연할 곳은 아무데도 없죠.

뭐...명예훼손은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도 성립은 가능하니까 리스크가 없다고 할 순 없지만,
문제는 이 사건의 본질이죠.

운영진이 마감하겠다고 한 시간에 마감을 하고 시상을 했다면 조용할 것을 마감시간이 지나고 나서 표결이 뒤집어진 상황 자체가 이 사건의 본질 아닌가요...

전...거의 보드도 접었고, 하이원도 가본 적 없고 저 카페 가입도 안되어있지만,
나랑 상관없는 일인데 왜 이런 데에다 쓰냐...고 글쓴이를 욕한다면,
내가 비슷한 일로 억울한 일을 겪게 되서 어디라도 하소연할 곳을 찾아서 헝글에 글을 썼을 때...
그 말이 그대로 나에게 돌아올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분을 지지하고 싶네요.

13

2011.11.01 13:48:19
*.230.203.151

저두요

웃음바람

2011.11.01 13:47:37
*.143.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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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뭐 직접 피해 당사자가 하소연 해서 저 분이 글을 쓰셨다면 이해가 갑니다만..
그게 아니라 하등의 상관도 없는 사람이 이런 글을 쓴다는것 자체가 웃겨서요.

12

2011.11.01 13:49:00
*.230.203.151

그쪽이 그렇게 댓글다는게 더 웃겨요

환타_

2011.11.01 13:51:19
*.166.110.119

그렇죠. 뭐 그렇게 보실 수도 있는데 다르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본인과 직접 관련이 없는 일임에도 부당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명예훼손이라는 리스크를 무릅쓰고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면 또 글쓴 분이 괜찮게 생각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직 일방의 글만 봐서 사실관계는 잘 모르겠지만, 전 이런 분들이 많아질 수록 세상이 살 만해질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voidstar

2011.11.01 13:52:45
*.187.189.79

하등의 상관도 없는 분이 법 운운 하며 이리도 흥분 해서 글 쓰는 이유가 궁금 하군요.

작년 '어제도' 를 보는 거 같아 재밌구만요.

DandyKim

2011.11.01 13:57:39
*.143.36.80

'어제도' 말씀하시니 기억나는군요 ㅋㅋ

DandyKim

2011.11.01 13:52:27
*.143.36.80

'')웃음바람님 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투표를 했으니 당사자가 될 수 있지요.

정말 이해관계에 무지하신 분이시군요.

그릇된 일을 변호하려니 그릇된 변론만 나오는거죠 ㅎ

바람난양치기

2011.11.01 13:53:26
*.32.66.53

이분은 당사자이신가 ???

엘라

2011.11.01 13:51:05
*.136.171.62

꼭 관련없다고 입 다물고 있을 필요는 없는 거죠.
아니다 싶으면 아 좀 그렇다 라고 얘기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글 올리신 분이 좀 글을 많이 올리신 분이긴 합니다만 잘못된 글은 아닌거 같은데요.

웃음바람

2011.11.01 13:51:00
*.143.57.36

글쎄요.. 비로긴 에게는 댓글을 안답니다.

트라임

2011.11.01 14:55:05
*.226.220.139

아 이놈 개그맨?

미뉴

2011.11.01 13:52:21
*.45.7.254

추천
2
비추천
0
참 댓글보면서..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는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어떤 사람이 잘못을 한것 같으면 그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리는것이 마땅하거늘.
큰사이트니까 봐줘라, 더 큰거 해먹는놈도 있는데 작은거 해먹는놈은 봐줘라...ㅡㅡ;;

이건뭐.. 강도들도 많으니.. 소매치기는 그냥 봐줘라하는거나 똑같은 얘기네요.

그리고 자신의 일과 무관하니 신경쓰지 않겠다고 하시는분들은..
나라가 이꼴이 되도록 자신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인것 같네요...ㅡㅡ;;

그리고 이 글에 대해서 그렇게 매달리면서 쓰지 말라고 달려드는 분은 뭔가요?
그 클럽과 관계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사회적 약자가 할수있는 일이라곤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것밖에 없는데 그것도 못하나요?

좀 양심적으로 세상을 살아갑시다.~

클로딩

2011.11.01 13:55:27
*.46.243.90

미뉴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DandyKim

2011.11.01 13:59:20
*.143.36.80

공감입니다 ㅎ

웃음바람님 오늘 자폭하시네요 ㅋㅋ

나중에 정신차리면 쪽팔리실 듯 ㅋ

제3자

2011.11.01 14:49:33
*.246.73.145

완전 공감!!

자몽에이드

2011.11.01 16:18:08
*.76.214.215

저도 동감합니다.

나도

2011.11.01 13:52:08
*.226.220.125

나도 웃음바람 니가 더 웃겨...... 어딜봐도 운영자가 잘못한거구만.. 명예훼손 운운하며 사과하라네
쪽바리냐?

DandyKim

2011.11.01 14:03:18
*.143.36.80

여긴 이미 '성지'임

웃음바람님 자폭했심 ㅋㅋ

무주노인

2011.11.01 14:03:42
*.41.139.246

근데 웃음바람님 누구세요 ?? 왜그러세요 ?? ㅡ.ㅡ;;

짱민

2011.11.01 14:06:05
*.253.242.135

룰을 만들었으면 지켜야죠.그게 가장 정확한것 같습니다.

일요일까지 마감이였으면, 일요일까지의 표를 세셨어야지...

운영자가 한명만 있는 것도 아니고, 카페 꽤 큰 행사같은데

행사 마감시간에 접속해본 Staff이 한명도 없다는게 상식적으로 좀 이해가 안됨..


설사 한명도 접속을 안했다할지라도.. 사람들 우김이 아닌 정황 스샷까지 있는거 보면..

원리원칙대로 해야지...무슨 운영자가 왕도 아니고..

일욜까지 했었는데..내가 월욜날지금일어났으며, 내가 본 지금시점으로 하겠음~~~

이라는 주장임??ㅋㅋㅋ

무주노인

2011.11.01 14:05:33
*.41.139.246

대충 리플읽어보니 ..제 3자 는 빠져라 이거인데 ..흠 전 지나가는 모르는 분이 뺑소니나 소매치기 당하거나 두둘겨 맞으면 전 분명 말리거나 경찰에 신고 해 줄 듯 합니다...아 전 그렇다구요 ^^

mouse

2011.11.01 14:07:34
*.158.186.16

헝글이 아무래도 커뮤니티가 활성화된곳중 2~30대 초반이 많다보니

댓글 보다보면 요즘 젊은사람 생각이 어떤지 어느정도 보입니다.

작은거니까 대충넘어가라라는 댓글이보이는데

그덕분에 어떤새끼가 나라를 요모양으로 만들고 있죠...

비로거

2011.11.01 14:09:35
*.185.225.150

그냥 한번만 올리셨다면 좋았을텐데 문제는 계속해서 올리신다는거 아닐까요?
웃음바람님도 그래서 위와같은 말씀을 하시는듯하고.
이전 게시물에 "사과할때까지 올릴테다" 라고 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당 동호회 회원들간에 그 클럽내에서 해결할 일을, 끝까지 해보자라는 식으로 여기와서 이러시는것도 결코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 클럽 엿먹어봐라 라는 뜻으로도 이해가 되고,
직접 피해를 보신게 아니라면 이쯤이면 충분히 한게 아닐까 하는데요 .

무주노인

2011.11.01 14:11:23
*.41.139.246

흐음 그 클럽에 항의하고 이런글 올려도 계속 운영자가 삭제 할 것이고 ..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니 보더들의 좀 자주 보는 여기서 이러는게 아닐까요 클럽내에서 항의는 어차피 ..영구퇴출 시킬거고 별 의미도 아무것도 안될거 같네요

짱민

2011.11.01 14:14:20
*.253.242.135

솔찍히 글쓰신분이 피해자(?)이신 2등분과 무슨 인과관계고 이득관계인지는 모르겠으나..

3자입장에서 봤을때 운영진이 원칙을 지키지 않았네요.

그깟 50만원이요?50만원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돈입니다.

원칙을 지키지 않은 이유가 꼴랑 50만원가지고 그랬다면 비난받아야 마땅할 문제인거 같고요.

예전에 온라인게임 잠깐 할때도 보면, "얘 까주세요"라는 용도의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솔찍히 누가봐도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바꿔줄 필요가있습니다.

물론 집단행동이 필요하지만..

.

2011.11.01 14:20:52
*.154.140.151

글쓰신분 여자 전번 땃다고 하시든데요^^

타이거롱테일

2011.11.01 14:20:51
*.149.12.254

무슨말인지 이해는 됩니다..........
그래서 한번보신분은 죄송하지만 그냥 넘어가달라고 하신거고 첫 댓글에도 그런 글을 달아놨습니다..

충분... 충분이 어떤게 충분인지를 모르겠네요..

"저 50만원 짜리로 그럴일 저지를 허접한 놈 아닙니다" 라고 말씀하신 압박님,
"초쉑시붕어가 어뷰저 한거라고 관리자모드에 보면 나온다" 라는걸 돌려말하신 멍멍님,
(네이버 카페 관리자모드에 그런것도 나오는지는 첨 알았네요..
저도 카페 2개를 보유하고 있지만.)

등.. 사과는 먹는건줄로만 알지 않길 바라는 맘에서 이 글을 적은것이고 아직 충분하진 않은것 같네요.

지나가는보더

2011.11.01 15:32:21
*.246.73.145

제생각은 반대인데요 !! 님 말대로라면 옳지않은일도 대충하고 그냥 넘어가자는건데 ... 그건 좀 아닌듯합니다 --; 모든일은 바로잡고 가야한다고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버린다는 냄비근성은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땅그지턴

2011.11.01 15:53:52
*.160.131.98

저는 윗글에도 적었다 시피 이런일은 클럽자체적으로 해결했으면 합니다.
여기서 이슈되면 뭐하게요. 다같이 우루루 가서 1등 바꿔줘라할겁니까?

처음 글올라올때는 억울하겠구나 싶다가도 글쓴분이 계속 같은글 반복 적겠다는글에 짜증나는겁니다.
말이 추천순으로 등수가리는거지 회원 2만에 가까운 까페에서 그들만의 리그하는 이벤트에..;;
이것에 맞춰서 확대해석하는 댓글 ㅎㅎ

상품을 주건 사과를 하건말건 클럽에서 해결하세요.
충분히 이슈화되었으니 이런글 그만 봤으면합니다.

타이거롱테일

2011.11.01 16:58:11
*.149.12.254

거듭 죄송합니다.. 보셨으면 그러려니 하시고 그냥 넘어가 주세요....
님 말마따나 내돈도 아닌 50만원가지고 계속 찌질 거려서 죄송합니다..
계속 이해해달라는데도 못하신다면 이해 못하겠다는 이유라도 달아주세요.

땅그지턴

2011.11.01 18:52:09
*.160.131.98

제말은

여기서 이래봐야 변하는건 없을 것같다.
차라리 클럽으로 가서 운영진에 정식으로 항의해라.
이런글 여기 적어봤자 결국이렇게 댓글 지저분해질뿐이다
됐습니까?

"계속 이해해달라는데도 못하신다면 이해 못하겠다는 이유라도 달아주세요."

이런 댓글 다셨는데
글자체가 이해를 바라는글이 아니잖아요?
클럽까자는글 아닌가요???

클로딩

2011.11.01 14:11:57
*.46.243.90

그리고 아까 적을려다 만건데, 웃음바람님..
음... 이런말하면 불쾌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채권법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법 공부를 하고계시거나 법조계에서 일을 하셨거나 혹은 하고 계시거나 법학 쪽으로 전공을 하신것같은데

왈부왈부 부터 오지랍까지 -_-;; 하나하나 짚자면 셀수도 없지만
법 공부 하기 전에 한글 공부좀 하고오세요.
인터넷 문체 자체를 떠나서 맞춤법에 문제점이 좀 많네요..
교정해 드리고 싶을 정도에요;;;... 전 심지어 공학 전공인데!!!!

왈부왈부가 아니라 왈가왈부 이구요.
오지랍이 아니라 오지랖입니다....

혹시 아프면 몸도 낳으시나요?
죄송합니다.. 웃음바람님 댓글 보다 보니 너무 재밌어서 댓글을 안적곤 못참겠네요... +_+;;

ㅡ.,ㅡ;;

2011.11.01 14:14:26
*.46.181.4

시즌권 사진 컨테스트라 해 놓고,
거의 성인 사이트를 방불케 하는 비키니 사진, 얼짱 사진들이 올라오길래..
아무래도 말썽이 한번 나겠다 싶었더니..결국 이렇게 터졌네요...
금욜밤 성인 나이트 행사급 이었음...

엘라

2011.11.01 14:27:06
*.136.171.62

하.... 좀만 빨리 알았으면....

베이스를 옮길까...

유타

2011.11.02 05:44:57
*.91.142.30

전 속옷사진 캡쳐까지해놨어요ㅋ

손난로

2011.11.01 14:26:05
*.149.0.21

오~아깝다~~~못본 1인.....ㅠ.ㅠ 공유좀 부탁드려요~~~굽신굽신

일요일

2011.11.01 14:27:07
*.236.3.235

성지 순례 왔어요

스마일윈드

2011.11.01 14:33:09
*.226.201.125

웃음바람 이냥반 예전부터 말하는 투가좀 자기 중심적이고 비딱하게 보이더만 오늘도 한건 해주신네요ㅎㅎ

지나가는행인

2011.11.01 14:34:21
*.234.223.48

ㅉㅉ 상품에 눈이 멀어
돈더주면 전라사진까지 올리겟네 한심하네 대한민국 여성들

다래궁

2011.11.01 14:38:34
*.95.187.43

왜 마감시간을 안지켰는지에 대한 해명이 필요할 듯....

지금까지만 봐선 운영자의 비리(?)가 맞네요 머 ㅋ

오늘 성지순례만 벌써 2번째네 -_-;;

달리는거다

2011.11.01 14:39:01
*.22.73.65

클하 3만명 찍겠네 ㅋㅋ

둥둥

2011.11.01 14:49:30
*.29.231.50

그 여자분 사진 한번 올리면 헝그리보더는 타이거롱테일님을 지지합니다.ㅋ

이해불가

2011.11.01 14:52:30
*.37.68.141

저위에 웃음바람이란 사람 댓글 보고 참 어이가없어 기도 안막히네요.
어디서 희한한 논리를 갖다대는지.
사람이 불의를 목격했으면 그걸 제지하거나 많은 사람들이 알게해서 경각심을 갖게 하는건
너무나 당연한 세상이치거늘 본인이 당한 일 아니니 조용해라?

좀 오바해서 군사정권시대때 고문이 횡행할때 고문당한 사람이 조용히 있으면
그걸 알고 있는 제 3자들은 다 조용해야하나요?

제가 보기에 이 글 올린 타이거롱테일이란 분 자기에게 아무런 이득도 없는데
수고스럽게 저런걸 올려주니 용기있어보이고 고맙기까지 하구만...

쯔쯔쯔

2011.11.01 15:07:25
*.236.24.179

간혹 이런 양아치 무리들이 있어서

모든 선량한 스노우보더들을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게지 암

에이 퉤

간코다리

2011.11.01 15:14:03
*.44.69.113

음...근데 이런글을 여기서 백번 하는 것보다
클럽 하이원에 한번 올리는게 나을듯한데..
최소 클럽하이원 운영진이 봐야할 듯..
우리끼리 이야기해봐야 다들 그안에서 자기들이
옳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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