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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곰님 스티커가 아닌 상열님 스티커입니다~
받자마자 붙이고 사진찍었건만 계속 일이 바빠 못 올렸네요
마침 오늘 팀장님이 수능친 아들 델러 가신다고 일찍 퇴근하셔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제자린 팀장님 자리에서 모니터가 바로 보이는 저주받은 자리인지라...ㅡㅡ;;)
그렇게 만류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헬멧에 붙였슴니다!!
좀더 위에 똑바로 붙일 껄 그랬어요
너무 빡빡한 느낌이네요 ㅡㅡ
따로 떨어져 있던 빨간 하트는 깜빡하고...ㅡㅡ;;;;;
울 색시님한테 물어보니 버렸다고.....ㅡㅡ;;;;
그 하트는 자기한테 주는 건데 왜 버리냐고~
꺄아아 >.< 닭살을 한번 떨어줬습니다 그래야 2,3일 편히 삽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