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제가 싸이월드클럽 "히카루"에 상품문의를 하고 쪽지로 제가 원하는 제품을 보낸 후 11/9 435000원을 송금했습니다. 근데 보름이 지나도록 물품이 오질않길래 전화를 여러번해서 겨우 연락이 닿아 물어봤더니 물품이 없어그러니 11/20재입고와 동시에 물품을 일괄배송해준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믿고 기다렸는데 11/25일이 지나도 안와서 이거 사기인가싶어 다시 연락을 해봤더니 진짜진짜 죄송한데 11/30에 받을 수있게 하겠다고 그때 안될경우 바로 환불처리해준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세번은 믿어보자싶어 또 기다렸건만 오늘 12/1 이 되어도 상품을 받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시도했는데 안받길래 문자로 발송했는지 물어보니 보냈다고 다른고갣들 다 받았다고 하길래 송장번호 좀 보내달라고 부탁했더니 문자를 씹다군요..참다참다 안되겠다싶어 오후6시넘어 전화여러번 시도해 1시간동안 얘기했는데 물품을 모르고 안보냈다고 죄송하다고하더군요 그럼 내일받게 해달라니 제오더를 잘못확인했다고 제가 주문한 상품은 없다고하더군요..그래서 그럼 마냥 기다려야하냐고 아깐 보냈다고하더니 왜 거짓말하냐고했더니 잘못오더를 봤다고 다른 상품 이건 어떻냐고 어이없이 권하질 않겠습니까? 그래서 화가나서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이런데가 어디있냐고 장사를 할려면 제대로하라고 막화내고 바로 환불조치해달라고했더니 해준다고하더군요.한달남짓 기다린 게 억울하고 물품이 딸리면 다른사이트나 아님 더 기다려줄 수 있냐고 문자나연락한번 주면 제가 이렇게 화를 안냈을 것을...그래서 환불되길 계속 확인하는데 두시간이 되도 안해 싸이클럽 히카루 사이트에 글남기고 문자도 보내고했는데 ..송금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제 폰으로 전화하니 안받아 회사전화로 하니 받아 왜안하냐고했더니 저녁먹는다고 어이없이 굴더군요..! 으으윽 울화통터질려고하눈 찰나에 계좌번호불러달라며 문자보내길래 문자보내줬더니 삼심분뒤에 환불금이 420000원이더군요 원금은 435000원인데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또 전활했더니 안받길래 문자로 똑바로 보내라고 사기치냐고 문자보냈더니 본인이 착각했다고 저보고 말 똑바로하라며 아직까지 원금도 못찾고 있습니다. 이럴땐 어디다가 신고를 해야합니까?
엮인글 :

한예진

2011.12.02 17:57:10
*.234.198.7

너무 논리의 오류가 있으시네여~^^ 저분이 글을 쓰셔서 타 구매자분이 기분이나쁘다? 위엣분은 그렇게 말한것처럼 보이지 않는데여? 그렇게 해석하셨다면. 가지가지님은 성급한 판단의 오류 를 범하고 계신거여요~ 오우님 말은.. 유짱님이 이해되.. 판매자분이 너무하긴했네.. 하다가 타 포털사이트에도 도배를 한 것을 보심.. 엥 이건 너무한거같은데.. 라고 생각하신거죠~ 그리고 저도 이번시즌 히카루 보드복구매자로서 하는 말이니 기분나빠하진 마시고 논리의 오류를 시정해드린겁니다.. 저는 굳이 이보드복 샀다는것에 대해 아무 안좋은감정은 없으니 먹칠까진 아니긴 한데요~ 아무튼.. 오우님말도 일리는 있네요. 저는 아니어도 혹자는 기분 상해하며 계실 수도 있으니까요...^-^

가지가지

2011.12.02 18:15:45
*.39.202.52

무슨 근거로 제 글이 성급한 오류라고 생각하십니까?^^
제 글을 이렇게 해석 하신 것은 한예진님의 성급한 판단의 오류는 아닐까요?
제생각에는 한예진님이 제 글을 제대로 이해 못하신듯 한데요? ^^;

제가 단 댓글이나
한예진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오우님은
유짱님이 이해되.. 판매자분이 너무하긴했네.. 하다가 타 포털사이트에도 도배를 한 것을 보심.. 엥 이건 너무한거같은데..
여기에 더해서
다른 구매자분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기분마저 상하게했다..
라고 하셨는데..

글쓴이가 글을 쓰게 된 핵심은
"판매자가 판매를 잘못했다" 입니다.
오우님은 도배와 다른 구매자들을 엮은 것이지요
도배를 한 것은 잘못이지만
도배를 한 것이 다른 구매자들을 먹칠하고 기분상하게 한 것은 아니지요
구매자들이 기분이 나빠야 하는 것은 도배가 아니라 판매를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전 그것을 지적한 것이구요

한예진님 이해 되시나요?
나름 잘 이해하실 수 있게 쉽게 풀어봤는데~^^
혹시 이해 안되시면 또 리플 달아주세요~♡

한예진

2011.12.02 18:56:05
*.226.216.72

후옷 하트까지~ㅋㅋ 네, 님이 아까처럼 결론을 낸것은 성급한 판단의 오류 맞구요..풀어서 설명해주시니 그건 맞아요.. ㅅ _ㅅ그러나 이미 구매하신 분들이.. 만족을 하고 계시다면 이미구매하신분들은 기분 언짢을 수 있는건 오우님의 말이 맞는 말씀하신거죠.. 딱꼬집어 말하자면, 도배한게 다른구매자분들 전체에게 먹칠을 했다는건 백프로 정확하다고 할 순 없는거 또한 맞는 말이구요~^^ 무튼 너무 일파만파 일이.. 커지게 됨이 안타까워 그만하고 다들 시즌을 만끽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1 인이랍니다^-^ 저도 님처럼 오지랖이 너무 넓은가봐요..ㅎ 사실 제가 한 오지랖하긴해요~ 호호^ㅠ^ 암튼 누구라도 너므 한사람을 비판하기보다는.. 이쪽입장과 저쪽입장을 모두 이해할 수 있는 아량을 발휘하길..^-^

가지가지

2011.12.05 14:12:27
*.39.202.52

근데.. 처음 한예진님 댓글 달린때부터 좀 야릇했는데.. 다시 봐도 그렇네요..
마치 전에 있던 상황이 지금 똑같이 반복되고만 있는듯한 이 기분..
'성급한 판단의 오류'라는 단어도 좀 익숙하고..
희안하네~~ ^^;
혹시 전에 저랑 요거랑 똑같은 상황 있으신적 없으시죠?ㅋㅋㅋㅋ

한예진

2011.12.10 01:06:25
*.172.4.133

엥? 정말요?^ ^;; 아닌데,,ㅋㅋ 이런적 없는데요 ㅎㅎㅎ 웬지 익숙하시다니 갑자기 저도 급 친근한건 또 뭐죠?ㅋㅋㅋㅋㅋㅋㅋ

이재규_984536

2011.12.02 13:24:10
*.221.29.154

저도 히카루 사입은 1인 입니다.

배송이 좀 늦긴 했었지만 별다른 문제없이 진행 되었구요

사기니 뭐니 그런소리 들을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클장님이 잘했단 말은 아니구요

잘못은 하셨지만 이렇게까지 일이 커질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구매한분도 맘에 들어서 사기로 하신거 아닌가요?

배송시기가 많이 늦어진거 아는데요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넘어갈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제품 받아본 저로서는 42만원 안아까운 제품이었습니다.

두서 없었지만 암튼 이런글 보니 구매자로서 기분이 좀 안좋네요..

가지가지

2011.12.02 17:21:01
*.39.202.52

물건 맘에 들어서 43.5만원을 주고 구입하려 했으나..
그 다음이 문제가 아닐까요?
물건을 마음에 드니까 사지 마음에 안드는 물건을 돈줘가면서 사지는 안지요?
만약에 물건 못 받으셨다면 이해하고 넘어가실 수 있으셨을까요?
글쓴분은 물건도 못받고 이글 쓰셨을때는 돈도 제대로 못받으셨는데요?

Overdose

2016.01.17 22:14:43
*.66.34.69

먼소리여 이건

대마왕구피

2011.12.02 13:34:24
*.33.94.20

배송지연 환불금액착오 등등 화낼만하긴한데
이정도까지 하시는건 좀 아닌듯
막말로 사기쳐서 날른것도 아니고 돈환불 착오있었지만 다 해준걸루아는데요?그말은 없네요 참..
기분좋게사서 잘입고 나름 뿌듯해하고 계신분들이 훨씬 많고
개인감정으로 그사람들까지 기분 잡치게 하는건 정말아닌듯하네요..
법따지시고 신고하시겠다는데...참나
판매자에게 모욕적인말과 욕하는건 마땅한가요? 그런법 없는걸로 압니다만
구매자입장에서 억울한거있으심 돈띄어먹은것도아닌데
나이가 어리시나..격있게 행동하시고 정신차리셔야할듯

가지가지

2011.12.02 16:47:41
*.39.202.52

나이가 어리시나.. 격있게 행동하시고 정신차리셔야할듯?

글쓴분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저도 궁금~
제 나이도 맞춰보세요~^^

Overdose

2016.01.17 22:15:17
*.66.34.69

당신이나 격있게 쓰세요 네?

MINYANG♡

2011.12.02 14:26:54
*.105.160.189

저도 히카루를 구매한 1인으로서..불미스런 상황이 벌어졌다는거 너무너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ㅠㅠ
보드복은 고가라 기다리는맘이 얼마나 초조하실지 십분 이해합니다.저 역시도 오랜시간 기다려 구매했구요
클짱님의 실수도 있지만 ....사기라는 단어는 조금 안어울리는듯 합니다^^
올해 처음 생긴 브랜드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여러모로 착오가 있었던거 같아요..
그렇지만 사기라면 지금 히카루 보드복을 입고계신 유저분들이 한두분도 아닌데..
클짱님이 님에게만 사기를치려고 하셨을라고요?^^;
아무쪼록 원만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글고 히카루 보드복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AS면에서나 디자인면에서나..저는 아주 만족스럽게 입고있습니다.
그건 다른 구매자분들도 마찬가지 이실테구요...
개인적인 감정으로 히카루란 브랜드 자체를 너무 모독하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가지가지

2011.12.02 16:49:39
*.39.202.52

왠 광고글?
벌써 하자 있으셔서 a/s 받으셨쎄요?

MINYANG♡

2011.12.02 18:46:25
*.105.160.189

가지가지님 왜 그렇게 삐뚤어진 시선으로 보시는거죠?
저는 광고?의 의미로 글올린거 아닌데....
뭔가 오해를 하신거 같습니다..
저는 걍 이보드복을 만족스럽게 입고있다고 그런의미로 글을쓴것 같은데.....
에이에스는 판매자님이 신경쓰신다고 하셔서 믿고 있는부분이고요.
아직 하자는 발생하지 않았어요^^

Overdose

2016.01.17 22:15:39
*.66.34.69

히카루 관계자님들 수고하십니다

2011.12.02 14:38:02
*.132.133.75

구매자 입장에서는 매우 화날만한 상황인데 위에3분은 성인이신듯.ㅋㅋ

MINYANG♡

2011.12.02 14:50:06
*.105.160.189

저두 배송이 늦어서 초조하고 짜증나고 그랬지요 그래서 클짱님과 전화시도 통화도 여러번했고..모진소리도?했습니다만..ㅋ
그래서 그른가?약간 인간적으로 클짱님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전화문의하는동안 신뢰감도 주셨구요..그래서 이 브랜드에 대한 어느정도 신뢰가 있어용..
(글고 저는 원래 원했던 보드복이 착오로 조기 품절되서 엄청 오래가다려서 딴거 입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음..)

한예진

2011.12.02 15:22:26
*.234.198.25

성인인게 아니라, 아마도 저분들은 글쓴이님보다 빨리 배송을 받은게 아닐까요?^^ 성인이기 이전에.... 같은것을 보고도 같은일을 겪고도 태도가사람마다 모두 같은게 아니니까요.. 생각하는 방법의 차이인것같아요^_^;

대마왕구피

2011.12.02 15:48:40
*.33.94.20

매우화날만하지만 욕하거나 사기꾼으로 막말은 아니라는거죠

한예진

2011.12.02 18:05:04
*.234.198.7

저와 생각이 일치하네여 딱 제 마음일듯..ㅎㅎ 하지만 사실 전 기다리진 않은 관계로.. 워낙 많은 양 주문이 한꺼번에 밀리다보면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 생각되서.. 제가 너무 쿨한건가여~;;ㅎㅎㅎ

한예진

2011.12.02 14:45:59
*.234.198.25

히카루 보드복 구매자입니다; 제목보고 깜짝 놀랐네여ㅠㅠ 뭔소이지!? 사기!? 난 사기를 피해갔구나...했었네여;;;; 자세히 읽어보니 사기는 아니니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구여..^-^ 우리 보더들 사이에 사기라는 부적절한 것들은 없어야 마땅하니까요..
우선 구매자입장에서. 이글만 보고 생각해보면, 정말 기다려지고 답답하고 의심스럽고 울화통 터지셨겠어요..판매자님께서 전화를 피하셨다니 약간 고의적인 소지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전 물건 구매할때 사이즈며 색깔이며 다 묻고 귀찮게 해도 웃으며 잘 알려주셨던 분이라 굉장히 맘에 들어하고 있었거든요~옷두 맘에들구요.. 정말 판매자님이 전화를 고의적으로 피하셨는지..아님 너무많은 문의에 통화중이라 못받으신건지.. 오해가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한 오해가 풀려야 할 것 같네여.. 다들 꼭 판매자님께서일부러 안받은거다 라고 믿고 계시고 저도 그런 생각과 동시에 상황이 그러하여 못받았을 수 있단 생각이드네요. 피하려고 일부러 번호 저장해놓고 피한게 아니라면.. 상황상 전화연결이 안될수 있으니까요..나중에 전화연결이 된건 일부러 피한건 아니다..라고보여집니다.. 하지만 구매자입장에서 보면 장난하나 이사람이! 돈만 받아먹었으니 세월아 네월아 배송해도 되는거야? 라는 마음 들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식의 무책임한 태도에, 내가 옷을 벗고탔으면 벗고탔지 너네옷은 안입는다! 란 생각 들 구 있습니다.. 글 읽어보니까 판매자님께서 오더를 잘못 넣은게 아니라 누락이 된 부분같아보이는데요~맞는지요..? 그럼 차라리대놓고' 죄송해요 제가 과정에서 누락된 부분이 있었네요.. 제가 정말 실수했어요.. 그래서 엊그제 전화주셨을때..다 보내드렸으니 님 것도 도착할거란 생각에 보냈다라고 말한겁니다. '라고 하셨으면... 오더가 잘못 넣어졌다고 했는데 물건은 보냈다하고 오지는 않고 화날만합니다..
하지만 제가 볼 때, 화는 나겠지만 구매자님께서도 좀 더 이상황을 지혜롭게 대처하셨으면...하는 아쉬움이 들긴 하네요..-^^;

피에스타

2011.12.02 14:49:41
*.190.49.2

작년에 다른 브랜드보드복을 입고나서.. 이번엔 히카루 보드복을 구매했어요..
그런데 커스텀은 비닐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던지라 걱정이 됐지만 디자인이며 색상이며 패치며
맘에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제작보드복이고 작년에도 타 브래드 보드복을 한달넘게 기다렸던터라 히카루 보드복은 비교적 빨리받아봤다는 생각이었어요.. 아무튼.. 받고나서 보드복을 실제로 보고나니 걱정이 싹 사라지고 오히려 브랜드보드복보다 신경을 많이썼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옷 패턴부터 절개가 많이 들어가있어 편하고..스노우컷이 길어 불안하지않게 핏도 잘잡히고 스노우컷도 예쁘고 게다가 따뜻하고 방수도 잘되구요..
그렇게 뿌듯해하며 잘 입고있는데.. 우연치 않게 이런 글 보니까 속상하네요..
같은 소비자 입장에서 억울하신건 알겠지만.. 이 보드복을 구매한 다른 많은 소비자들은 댁의 글을 보고 속상하거나 기분나빠합니다.. 몇날을 고민해서 고르고 잘입고 다니는 보드복을 댁이 뭔데 폄하합니까.. 개인적인 일로 이런식으로 글을 남긴다는건 어린행동이라고 생각되네요..
처신 잘하세요

유짱1132

2011.12.02 18:02:33
*.229.137.5

처신 잘하란 말은 어법에 안맞는 것 같은데요.. 저의 피해사례가 본인한테 뭔피해를 줬다고 처신을 잘하라 말아라합니까?

피에스타

2011.12.02 18:28:49
*.246.71.217

말그대로 처신 잘하시라구요 피해봤으면 개인적으로 처리하라구요 이런식으로 여기저기 사기니뭐니해서 브랜드 이미지깎지 말라구요 댁 말고 저 포함해서 다른 구매자들은 나름 비싼보드복 사서 맘에들게 입구있으니까 ... 댁때문에 보드복 입는데 신경 거슬리자나요 어쨋던 돈도 다 받았고 사과도 받은거같은데 오바하지말라구여 ... 다른 구매자들까지 기분 안좋게 만들지 말라는 말입니다 .. 뭐 다른사람 생각했다면 이렇게까지도 안하셨겠지만..

Charles찰스

2011.12.11 03:45:50
*.141.218.53

로그인하게 만드는 글이네. ㅋ 입장을 바꿔놓으면 어떨까요? ^^

가지가지

2011.12.02 18:49:06
*.39.202.52

보드복 이쁘고 좋은 걸로 잘 사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그런데..
이분이 글을 남긴건..
보드복이 안이쁘고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판매자분이 판매하시는데 문제가 있어서 글을 남기신건데..
왜 기분이 나빠지시나요?
판매자분이 판매를 잘못하시니까 속상하세요?

그리고 여기 자유게시판인데..
개인적인 일을 올리면 안되나요?
꼭 공적인 일을 올려야 되나요?
글 올리신분에게 무슨 감정 있으세요?^^
어려운 처신이란 단어까지 사용하시고..

피에스타

2011.12.02 18:56:41
*.246.71.217

그러는 그쪽은 왜이리 열을올리시는지 ㅋ 저야 보드복을 산사람이라 이래저래 감정이 생길 수 있다만 ... 의문이네요 ㅋ 그리고 학교다닐때 언어 못했죠? 글의 요지를 잘 이해해보세요 모르면 말구요^^

가지가지

2011.12.05 11:35:15
*.39.202.52

어차피 설명 드려도..
쿨럭~ㅋ
자랑은 아니지만..
한y대 공대 특차 입학했습니다~~ ^0^
서g대 논술 전국 2등 했구요~ --;;;
왠만한 사람보다는 언어는 잘했지 싶은데요~ㅋㅋ
그리고 사실.. 영어는 평균 이하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 때문에 내 인생이 꼬여~ ㅠㅠ

Overdose

2016.01.17 22:16:28
*.66.34.69

처신은 잘하라는 말은 협박이구만 ㅋㅋ

한예진

2011.12.02 15:00:42
*.234.198.25

화나는 것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고 자신의 감정이 컨트롤이 안될때가 있긴 하지만, 구매자님께서 판매자님께 전화로.. 서로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이에 욕설이 있었다는건 지혜롭지 못해요..^-^ 차라리
저기요 그냥 저 환불할까요! 어떤 조치를 취해주실건가요 ? 어떻게 해 주실건데요 ? 제가 지금 기다린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사정이야 있으시겠지만 명색이 이것도 사업인데 좀 신경좀 써주세요..저같은 피해자는 더 안나올 수 있게!!!!
까지만 하셨으면, 님 이 글 올린 목적대로.. 글쓴이님같은 피해자는 안나오게....가 되지만, 이런식으로 님의 감정만 앞세워서 공개적인 게시판에.. 차라리 그냥 히카루 게시판에 올리시면 안그랬을텐데.. 여기가 히카루 게시판은 아닌데.. 이런식으로 비방하는건 명예훼손의 성질까지 띄고 있는 것 같아보여요.. 글쓴이님의 목적과는 빗나가고 있어 보여요ㅠㅠ 목적이 그게 아닌건 잘 알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 적고 갑니다..
하나 이 일에 빗대어 예를 들자면.. 제가쇼핑몰에서 옷을 샀어요 옷이안와요. 게시판에 따지고 질책하고... 이럴 수 있지요.
하지만!!!! 여기까지인거죠.. 자기에 학교 게시판에 쓰고 옆학교게시판에 쓰고 미니홈피에 미투에..이런식으로 하는 건 아니잖아요..
님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은 또 이해가 되긴 하지만. 방법은 잘못되보여요..^-^; 물론 판매자님께서 잘 하셨음 이런 사단이 안 나긴 했겠지만요..ㅠㅠ
저도 사업아닌 사업을 하는지라.. 매월 초만 되면 세입자분들에게 몇번이나 전화를 받아요 정말 하루종일 전화받고 통화중에도 전화오고 다른분이랑 통화중에 세통 네통도 오고 그러는데 전화온다고 끊으라고 할수도 없고.. 그래서 위 사업자님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었던거구요.. 예를 학교로 들어서 저를 어린학생이 까분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분명 계실듯하여.. 이런말까지 하네여..ㄷㄷㄷ;;
뭍튼 판매자님도 조금 분발하시어, 이러한 일 없게 좀 신경써주세요~처음이시고 영세사업자시라는데 그것도 이해가지만..ㅠ 손님이 왕이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두분 이러한일로 모두 신경쓰이셨을텐데 부디 웃으며 좋게 해결되어서 두분모두 맘속의 짐을 덜 수 있길 바래보아요.. 오늘 남은 하루도 웃으며^_^ 모두들 "불평없이 살아보기" 해보아요~
이번 일 이외에도..언제나 나보다 남의 입장에서 너그러워지는 헝글인들이 되어보아요!^ㅇ ^

헐ㅋ

2011.12.02 15:26:53
*.226.203.39

위에 사장 이해된다는 사람들 진짜 님들이 저런입장 안되셨으니 그런말 나오시죠ㅋㅋ
사기를 떠나서 판매자는 어떠한 이유나 사정이있던간에 구매자는 소식조차 못듣고 발만 동동 구르고있어야합니다.. 첨부터 늦는다고 말하면 모를까...판매자태도를보니 제가 구매자였어도 이렇게 올렸을듯..
적반하장도 아니고 판매자님 글보니 참...매우황당하네요ㅋㅋ

MINYANG♡

2011.12.02 16:23:56
*.105.160.189

뭔가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사장님편드는거 아닙니당..

저도 오래기다려서 재송받은 구매자로서 글쓴이맘을 모르는거 아닙니다.

당연히 글쓴이분 화나시고 기분나쁘실만 하시고 사장님의 실수는 구매저의 입장으로서 정말 이해하기 힘든부분이죠

그런데 요지는 사기라는말에..좀 아닌것 같아서 댓글을 달게 된겁니다.

저도 배송이 늦어서 발을 동동 굴러서 받았습니다 .

아마 제가 글쓴이 보다 좀더 오래 기더린듯 싶습니다^^;

주문했던 물건이 오지 않으면 짜증나고 사기당한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드는건 인지상정이겠죠?

글쓴이분 화나시는것은 이해합니다 판매자님이 큰실수 하셨구요...

그런데 사기를 치신건 아니자나용? 글쓴이 분께서 글쓴이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글을 계속 올리시겠다고 하며

인터넷 돌아다녀 보니깐 여지저기 사기라는 글을 참많이 올리셨더라고요....

저는 아 부분에대해서는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건 뭐 사람마다 대처방식이 틀리니........

좀더 서로 판매자님과 글쓴이분께서 대화를 나누셔서 이 사태가 원만히 해결되길 바라는 1인일 뿐입니다.

가지가지

2011.12.02 16:54:06
*.39.202.52

갑자기 없던 구매자 글들이 연이어 달리는게..
그리고 대마왕구피님 빼고 다른분들은 전부 레벨이 0 !!!
난 머리가 너무 좋아~^^

피에스타

2011.12.02 18:38:33
*.246.71.217

엥 초딩인가 레벨0 으로 따지는건가 ㅋ웃겨 ㅋㅋ

가지가지

2011.12.02 18:42:05
*.39.202.52

잘 생각해보세요~
왜 그랬을까요~?^^

피에스타

2011.12.02 18:53:35
*.246.71.217

글쎄요 ㅋㅋ 초딩이라서? ㅋㅋ 전 헝그리에서 댁같은 리플러한테 상처받고 잘 안들어와서 레벨 0 인것뿐인데 ㅋㅋ 뭐 그래도 생각하는건 그쪽보다 레벨 높을 듯 ㅋㅋ

가지가지

2011.12.02 21:00:47
*.246.77.207

생각없는분에게 생각해보라고한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어차피 설명해드려봐야 생각이 없으시니..
그리고 왜 다른분들에게 상처받으셨는지는 알것같네요^^

가지가지

2011.12.02 16:32:51
*.39.202.52

객관적으로 사기는 아닌데..
물건을 파는 사람으로써 일처리 제대로 못해서 생긴 일인 것은 확실하네요

계속 배송 딜레이하고
오류 나고
밥 드시러 가시고~~
제대로 돈도 못 붙이고
댓글 보니.. 나머지 돈도.. 이글 올리시고 붙이신듯한데..

돈 보내 놓고 기다리는 사람은
물건 오는 하루하루가..
그 밥 드시는 시간이
몇배 몇십배는 더 길게 느껴지셨을껍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문제 생기면 그쪽에서 전화를 줘야지 왜 구입한 사람이 전화를?
그리고 전화를 하면 받기나 하던지?

가지가지

2011.12.02 16:39:28
*.39.202.52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내가 열받네..
소비자고발원으로~

피에스타

2011.12.02 17:01:00
*.190.49.2

갑자기 옛날에 몇번 안입은 보드복 팔려고 장터에 내놨는데.. 광고한다고 마녀사냥하던 리플러들이 생각나네요.. 그때 정말 얼마나 어이가없던지.. 헝글에 좋은 정보 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인터넷이라고 막말하시는 분들도 많은거같아요.. 얼굴보고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을지.. 아무튼 씁슬하네요

가지가지

2011.12.02 21:05:49
*.246.77.207

지금 휘팍가는 셔틀안이라 일일이 답변드리기가 좀 불편하네요^^;
요거 일좀 더 크게 벌려봐야겠네요~
글쓴분에게 연락드려보고 허락받아서 함 벌려봅시다~^^
어차피 시즌은 기니까요~@^^@

한예진

2011.12.02 22:03:11
*.226.216.114

헐..부럽부럽~ㅠㅡㅠ 전 오늘 예비시댁다녀오느라.. 내일도 일이잔뜩이니.. 내일 일 마치고 보드타러 가고싶네염~ㅠㅠ올시즌 오픈을 못했습니다..ㅠㅠ 모쪼록 즐겁게 다녀오시구 다치디않게 안전보딩하셔요~^^ 그리고 워워하셔요~ㅠ 어차피 얼굴도 한번 안본분들끼리..동회에서 같은 회원님으로 만났음 웃으며 언니오빠.동생.누나.형.했을 사이인데ㅠㅠ 안타까워요!^^;;

cider

2011.12.03 22:54:44
*.37.55.200

상식적으로
도무지 이해 안되는 판매자...

헝글글에 대한 대응속도
반에반 정도만 빨리 성실히
대응했어도 욕은 안먹었겠죠..

그래도
인터넷에 소문 퍼지는건
어지간히 무서운가 보네요...
미리미리 좀 잘하지...ㅉㅉㅉ

하늘봉봉

2011.12.04 00:27:24
*.140.220.44

역시 반응빠른 한국사람들~
댓글이 무지 많길래 한번봤는데~
대박이네여~ 글을 읽어보면 판매자님이 잘못을 하셨네요~
돈을주고 구매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무진장 짜증나고 화나는
일이니까요~ 심지어 인터넷에 티셔츠 하나를 구매해도 배송이 늦어지면
짜증이 무지나고 택배회사에 저나하고 난리도 아니죠~
허나 댓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니~
구매자님께서 무지하게 기분이 나쁘시고 짜증이 마니 났으니까
글을 올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허나~ 이글은 지정 업체에 대한 공격성 글이라는 생각이 조금드네요~
위에 댓글을 보면 구매자님과 판매자님의 개인적인 일로 사료되네여~
물론 개인적인 일이라지만 구매자님은 어찌됐든 소비자이며, 판매자님은
업체 대표이시니까 입장에 차이는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댓글중에 "일을 크게 벌려봅시다" 라는 문구와, 소비자 고발원에 고발한다고
하셨는데~ 환불은 과정이 깔끔하지는 않지만 해결되었고~ 소비자고발원에는 그 지정업체에 대한
1명이 아닌!! 적게는 수십명, 많게는 몇백명이 물질적으로 손해를 봤을때 조사가 진행이 되는 사한입니다. 또한 지금 특정업체의 상호명을 여러 포털사이트에 글을 올리신걸로 댓글을 봤는데~
이러한 경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 70조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또한 형법 제 314조 업무방해죄
인터넷 게시판의 허위사실 또는 사실의 유로로 인한 피해는 인터넷의 전파성, 파급력을 고려할 때 해당당사자 또는 사업체는 경영 및 운영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날수 있으므로 업무방해죄에 해당된다.

에 해당이 되십니다.
인터넷에 연애인들 악플달고 비방하고해서 명에훼손죄로 고소당하는거 보셨죠? 울면서 잘못했다고 하면서 빌고 고소 취하해 달라고하고~ 반면에 그댓글에 자살하는 연애인들도 있고....
우리 겨울철 젠틀한 보더들은 그런일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늦은시간 중고보드를 사려고 들어왔다가 돈없어서 못사는 1인이 적어보았습니다.
댓글 하나로 사람을 살릴수도 죽일수도 있는것입니다. 한번만 생각하고 댓글을 쓴다면, 서로 마음아픈
일들은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구매자님도 진정하시고 너그럽게 용서하시는게 어떨지? 그리고 판매자님은 고객이 있기에 판매자님도 있다는 마인드로 운영해주시길 바랍니다. 소비자들은 판매자를 믿고 구매하는것입니다.
그점을 꼭 인지하여 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법률조항 적어놓았는데~ 서로 공공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올겨울~~~ 다치지 않고~ 행복한 보딩 하시길 바랄께요~~~~~~~

가지가지

2011.12.05 10:35:01
*.39.202.52

뭔가 오해를 하신 것 같은데..
글쓴분이 다른 사이트에 글을 도배 하셨는지.. 전 잘 모르겠고요~(사실 관심 밖입니다요ㅋ)
낚시 사이트는 좀 다니는데.. 보드는 헝글만 다니는지라~ㅋ

소비자고발원.. 요건 글쓰신분에게 문제가 있으면 그렇게 처리하셔라~
일을 더 크게 벌려보자.. 요건 달린 댓글들이 참 마음에 들어서~
개인적으로 댓글에 대한 다른 분들의 생각을 좀 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글쓴분 허락 받고~
요거~ 아주 기대됨니다~^^

그리고 제가 단 댓글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머시기 70조, 업무방해죄, 허위하실 유포 등 기타 이것저것에 걸리는게 있으면 3년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요거 옛날부터 개인적으로 이해가 좀 안되는게.. 징역이 3년인데.. 그동안 돈을 벌면.. 꽤 벌 수 있을텐데.. 그 값이 2천만원 밖에 안되나요? 지금 우리나라 GDP 기준 국민 일인당 평균 4만 달러를 곧 넘어 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리고 이런거 적용 받는 분들은 이보다 훨~~씬 높은 수입을 올리고 계시죠~ 그래도 벌금은 몇백만원.. ㅡ,.ㅡ 그렇게 따지면 개인소득에 따라서 벌금을 달리해야되는 것 아닌가요? 아님 벌금을 없에고 전부 징역으로?ㅋ) 받게되겠지요~
근데.. 어째 죄다 판매자를 위한 법들만..
쿨럭~ㅠㅠ
아~ 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에는 소비자를 보호해 주는 법은 없단 말인가~~~

쯧쯧쯧

2011.12.04 00:46:17
*.156.144.154

하늘봉봉님

말씀한번 시원하게 잘하셨네요

원만히 해결되시길 바래요

숑나간다

2011.12.04 09:04:54
*.98.237.117

2달동안 옷 못받고 돈도 제대로 못받았는데

정상적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나요

판매자분이 실수하신것은 맞는듯

1111

2011.12.05 02:48:10
*.121.176.137

판매자 친구들분 댓글도 가관인듯 ㅎㅎ

대표라는 사람 댓글 보는 순간 웃음이 났는데

아니라 다를까 친구들 댓글 달아주기 꼼수 시작 저러면 티 안 난다고 생각했나

2011.12.05 03:29:58
*.108.68.47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ㅋ

날아라마귀야

2011.12.05 13:02:50
*.173.36.152

판매자 친구들 댓글 달아주기 ㅋㅋ 완전 웃기다잉~
글쓴이님 기분 너무 상하지마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269320
37187 커스톰보드복"히카루"사기 조심하세요! [23] 유짱1132 2011-12-01   3581
37186 ㅇ ㅏ~~ 레이어드는 필수인가 선택인가....ㅜ [3] 런인로닌 2011-12-01   620
37185 판테라lx 데크 사이즈 교환하실분 계시려나 모르겠네요 [4] 낙초 2011-12-01   348
37184 오크밸리 시즌권 구입자입니다. 내일 오픈이군요...ㅋ [2] cider 2011-12-01   349
37183 브레이킹던 후기 [4] 막쓰 2011-12-01   467
37182 안씨스면지상열님의 스틱허 인증샷~ file [11] 맛스타3 2011-12-01   539
37181 오늘은 사주이야기~~ [1] 유령보드 2011-12-01   294
37180 성우시즌권이 오늘 도착했네요... 헐.....ㅡ,.ㅡ;; [7] 히구리 2011-12-01   488
37179 내일휘팍또출동합니다ㅠㅠ [5] 윤짱뉴보더 2011-12-01   354
37178 11/12 지산시즌권수령 & 암밴드 인증요 !(재수정ㅠㅠ) file [27] 노인공격 2011-12-01   1198
37177 헝글의 인물들...(제 기억속..ㅎㅎ). [18] 꼬표♡x 2011-12-01   700
37176 6000원의 행복 file [7] 파주보더 2011-12-01   597
37175 낼 오크 가시는분 푸쳐핸썹~~!!! ㅡ0ㅡ/ file [24] 드리프트턴 2011-12-01   525
37174 짐챙기는데....아무래도 오바한듯 [6] 더워 2011-12-01   469
37173 양지 커플시즌권 배송(???) [2] NeoTears 2011-12-01   294
37172 여기는8호서모란행열차 [1] 깐따삐야~ 2011-12-01   290
» "히카루"보드복 사기조심하세요..! [108] yujjang 2011-12-01 3 2282
37170 오늘 대명 갔다왔어요 [10] Funky-Cats 2011-12-01   408
37169 오늘 성우에서..... [23] 양치우 2011-12-01   729
37168 올해 휘팍 심백은 없나봐요..에휴. [6] 고양이주인님 2011-12-01   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