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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느때보다 가장 많이 헝글을 드나들었더니 자주 보이는 분들이 계시네요. 드리프트턴님. 유령보드님. 왠지 방가워요ㅋ(일단은 두분 닉네임만 기억나네요)
야간반이라는것이 있다는것도 오늘 알게되구..
왠지 한번 벙개쳐서 만나줘야할거같은 느낌 ㅋㅋ 잠안오는밤에 자게 읽으면 정말 재밌어요.
보드 잘 타시는분들은 유머도 있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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