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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쪽만 다니다가
어제 난생 처음으로 휘팍을 가 봤습니다.
뭐 다른건 잘 모르겠고요
도로제설 능력에 정말 확연한 차이를 느꼈네요.(휘팍을 처음 가 봤으므로 예전의 도로제설 능력에 대해선 전혀 모르니
이 번만 보고 비교한 것이라는 걸 참조 하셨으면 합니다)
어제 휘팍을 들어가고 나올 때 도로 상태를 체험 해 본 후
그동안 용평과 알펜시아 근처의 도로제설이 얼마나 훌륭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졌었는지
새삼 느끼게 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