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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 초창기 메인 사진입니다.
어제가 정윤이가 간지 14년 되는 날이었더군요.
뭐가 그리 바쁜지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고 가끔 눈팅만 하고 가는지.
그래도 오늘은 헝글 메인 보면서 소주 한잔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