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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넥 예판에 승인을 얻고자
3일을 끙끙앓다가 용기내어 무리수를 던져 보았습니다.
나는 미끼를 던졌을 뿐이고
집사람은 덥석 물었고...
집사람과의 금연게임은 시작 되었고...
커스텀 고민도 시작되었고...^^
금연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