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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꾸준한 시즌권으로
이제야 재미가 붙어
아~~이게 카빙의 맛이구나..를 느끼며
앞으로 몇는을 더 탈수 있을지 알수 없는 상황에
사나이로 태어나서 끝판왕 헤머를 멋지게 타고 싶은
욕구를 참을수 없는 와중에...
노즈박힘의 공포로 헤머 or 세미헤머의 무한 루프에 빠져 있내요...
세미헤머로 갈빠에...고마 지금 라운드덱 그냥 타도 될꺼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