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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보드 타러 갈수가 없을듯 해서 집에서 일단 연습해 봤습니다.
생각했던거만큼 아주 쉽게 되지는 않네요.. 아직은 인업고가 더 쉬운거 같습니다. ㅠㅠ
인업고는 금방 적응했는데 스텝인은 적응하는데 좀 걸릴거 같네요. ^^
걸쇠 부분 구멍 잘 못 찾아서 헤맸더니 바인딩 바닥 고무가 벌써부터 찌그러 지기 시작했네요.. ㅠㅠ
삽질의 흔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