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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때
한마디 설명이나 양해 없이
다짜고짜 반말하면은 언짢더라고요.
그래서 대리가 되고 차장이 되고
후배들이 들어와도 반말을 안쓰려 나름 노력해왔는데
회식자리나 좀 편한자리에서 대화할 기회가 있으면
후배들이 제발 반말좀 써달라고 합디다...
나이 지긋하신 어른분들이
후배들에게 예의지키는 모습이 그렇게 멋져보이고 워너비였는데
그렇게 나이들어가고싶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