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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차사고부터 해서 할머니 돌아가신 것까지 아주 뭔 일이 엄청 많더니
올해는 좀 좋은일이 있으려나 봅니다.
작년에 공공임대 예비로 당첨된게 있었는데,
이번에 계약하러 오라네요...
비록 그냥 수도권 변두리 동네 아파트지만, 와이프가 너무 좋아하네요 ㅎㅎ
이제 주말에 떳떳하게 보드타러 가야겠음....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