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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특징은 파우더 데크를 쓰시고 있었어요.
노즈는 길고.. 테일은 유난히 짧은...
그래도 익사이팅하고 다이나믹한 라이딩을 즐기시는 분이셨어요.
2년전인가 용평에서 헝그리보더 사진 번개했었을 때 숙소 게스트로 오셨었던 분인데...
휘팍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 세상은 의외로 좁은걸지도요... ^^;)
2017-0124 휘닉스파크 - 김도현 - 전체 편집 01 from bebevivi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