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설립자가 21세기 제2의 테슬라가 되겠네요.
유튜브 라이브로 보다가 로켓이 꼿꼿하게 되돌아오는것 보고 전율을 느끼고 스크린 샷을 해봤습니다.
발사되는 장면이 아니라 직각을 유지하고 땅으로 안전하게 회수하는 장면입니다.
스페이스 엑스의 팔콘 헤비가 시작 되었습니다. 우주선에는 테슬라의 로드스터를 실었고
로드스터에는 스타맨 이라 불리우는 마네킨이 앉아있습니다. 스타맨이 화성에 무사히 도착한다면
앨런 머스크는 정말 경이로운 도전자이며 찬사를 받아 마땅한 천재네요.
머스크! 머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