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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이었나요?
그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기억하실련지...
휘팍에서는 트럭 대놓고 데크 싹 털다가 잡혔던 사건도 있었죠.
시즌방 풀상주원이 주말상주 하는 사람의 비싼 보드복 (블루 블러드 나 버튼의 마크 어쩌구 같은)을
게스트 지인에게 마구 빌려주거나 게스트로 온 마음이 있는 여성에게 다른 여성 소유의
사브리나 데크 빌려주는 일 등등은 애교 같은 해프닝 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