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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 큰 지름없이 소소하게 와이프님 고글과 장갑만 들고왔네요.
저는 이제까지 고글 시야각에 대해서 답답해본적이 별로 없어서 지금 쓰는 고글에 큰불만이 없었는데,
마느님은 새로산 고글 시야각이 뻥 뚫려서 너무 좋아하네요. (고개를 돌리면 되지 않나...???)
그리고 벙어리도 답답해해서 오지장갑도 업어왔습니다...(벙어리가 얼마나 따뜻한데......)
자 이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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