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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옆구리 땡겨.. 비뇨기과 간 머슴입니다..
CT찍구 .. 건강검진 생각으로.. 확실히 검사했는데...
아무 이상없다고 의사 선생님 ... 그래구만요..ㅎㅎ
전 긴장하고 들어갔는데.. 아마 요즘 신경을 많이써서..그런가 생각되네요..
휴~~ 다행입니다..
자.. 여러분 꽐라 모드로.. 쫙 ~ ~ 마실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