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찝찝ㅡ

조회 수 560 추천 수 0 2011.03.29 23:19:21
삼년전에 어떻하다 알게된 여자사람동생

5일전에 일년만에만나 술한잔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사귀게됨

제가술이약한 관계로 그날업혀서 그녀집에 취침

아침에 회사도 접고 밥먹고 집에옴.회사안간다고생지랄ㅡㅡ

그녀 원래성격이무뚝뚝하고 표현이없음

자기도 그걸 사귀기로한날 직접 자기입으로 말하고

나한테 삐지지마라고 함ㅡㅡ

출근할때 일할때 마칠때 중간중간 저나도자주옴ㅎ

그리고 일이바뻐 못보다 출장핑계로 오늘상봉

데리러간댓으나 자기차로 제가사는지역으로 옴

오늘은 같이 밥먹고 맛사지받고 친구만나러갔음

그녀고향이 제가사는 지역임

삼년만에친구만나러간다는데

그냥못보내서 돈십마넌 맛난거사먹어라 쥐어줌

그녀친구만나고 있다보재서 출동대기타는중임

그런데 저나를 하면 자꾸넘김

카톡은확인만함ㅡㅡ

문자와서 있다가저나할께 이말한마디ㅡ

19시 경부터 저나 서너번 했으나 문자 말곤

저나 다 넘김

개찝찝함 확 그냥...... 읭?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235666
22970 간만에 친구랑 한잔 했네요 [9] ㅇㅅㅋ/ 2011-03-30   561
22969 없어진 그분들.. [14] 특급자빠링 2011-03-30   714
22968 ,,)밑에분ㅡ 특급자빠링 2011-03-30   440
» 찝찝ㅡ [9] 개찝찝 2011-03-29   560
22966 상큼이시절 [79] 랠리♬ 2011-03-29   928
22965 입안에서 누가 막 찌르고 있어요...ㅜㅡ.. [34] (━.━━ㆀ)rig... 2011-03-29   735
22964 슬슬 체력이 돌아오고 있어요 ㅡ0-/ [4] 몰라여 2011-03-29   401
22963 진짜 먹구싶다. 소꼬기~ [17] 매루^^v 2011-03-29   547
22962 무한행복을느끼고온 ㅋㅋ뇨자에효 ~* +ㅁ+ file [29] 앨리스양♥ 2011-03-29   1111
22961 뒤늦은 펀스노우 후기 [10] Blow 2011-03-29   598
22960 겨울 끝이군요 [6] 소리조각 2011-03-29   413
22959 아직 춥네요 [1] 2011-03-29   415
22958 하이원 댕겨 왔습니다~(2) and,,, [10] 카레맛지티 2011-03-29   714
22957 오랜만이에요~!!! [2] 날아라z1 2011-03-29   398
22956 팔 굽혀피기 50개 ^^ [4] 교촌 치킨 2011-03-29   610
22955 그녀 단백질앞에 무너지다........................... file [60] Destiny♡ 2011-03-29   1211
22954 겨가파도 떴네요 4월 9일 이제 진짜 시즌 끝이네요 [7] 불타는고구마™ 2011-03-29   611
22953 하이원 댕겨 왔습니다~ [3] -마왕- 2011-03-29   442
22952 TV보면 껴안고 울고 뽀뽀하고 뀨잉뀨잉 잘도 하던데..... [4] .  2011-03-29   590
22951 베네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5] 베네 2011-03-29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