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전 경기도 의왕시에 살고 있는데여 ㅋㅋ
제가 그 동안 학생이라 거리 생각안하고
비발디만 다녔었는데
이젠 일을 시작해서 비발디를 다니기엔
거리가 넘 먼거같아여ㅠㅠ
그래도 체력이 좋으니까 ㅋㅋ
저녁에 퇴근하고 밤에 가서 보드타고
그렇게 시즌을 보내려고 했는데
암튼 그렇게 살면 무리겠져?? ㅠㅠ
그리고 비발디를 간다해도 퇴근시간에
가게되면 차도 막힐거고...
그래서 그냥 가까운 지산을 가자니
한번도 안가봐서 초보인 제가
타기엔 좋은 환경인지 어쩐지 잘 모르겠네여
여러분들이 선택해주세여 ㅋㅋㅋ
고생해도 넓은 비발디를 다니느냐
좀 덜 고생하고 좁디좁은 지산을 가느냐
아님 다른 방법있나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