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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겨울에 보드타러 가야하는데 결혼해도 그럴 수 있겠냐는 말에 마누라 흥케히 "Yes" 5월의 결혼준비는 시즌권 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네요. 저도 못타지만 올시즌 처음타는 마눌을 위해 우선 찍어봤어요. 다음 시즌 자세 교정을 위해요. 다음시즌 약속은 시즌방! 이젠 노래 처럼 둘이 소주에 삼겹살이나 먹어야죠 머~. 다음 시즌을 위해 자세 교정을 위해 따끔하게 모라고 말해주세요. 내년에도 웰리 힐리에서~ 우선 저의 손떨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