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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첫보딩을 다녀왔습니다.
요즘 바빠서 후기를 적을 시간도 없네용.
전 올해 웰팍입니다. 아무래도 휘팍의 고난도 펭귄 경사는 저에게 어울리지 아니하여 웰팍알파로 돌아왔습니다.
도도 참 좋던데...
뭐 아무튼
잘지내보아요. 후훗.
이번에 보니 웰팍에 꽃보더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 후기는 일좀 하고 적어볼까요? 우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