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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전방십자인대파열로 시즌을 일찍 접어야했던 김주영라이더가
재활의 목적으로 뉴질랜드 원정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 수술후 병원을 다니며 재활에 모든시간을 투자하고 10/11시즌을 위해
지난 여름 뉴질랜드로 날아가 열심히 라이딩을 하며 촬영한 영상입니다.
다치기 전같이 파워풀한 모습을 아직은 볼 수 없지만
10/11 시즌 그녀의 부활을 기대해 봅니다.
스마트폰 유져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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