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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채력이 너무 딸리는 느낌이라.
무거운 월드컵데크 말고 땅콩 데크 타야할까봐요..
스포텐 sfs159 꺼내봐야겠습니다.
중고로 구해서 한번도 안타봤는데
그냥 슬렁 슬렁 0.1톤의 저의 무게를 잘 잡아 줄런지 고민이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