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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만원을 알뜰하게 1년마다 자식 학비로 내는 엄마의 마음으로 시정을 할까 무섭네요 거기에 차비 , 소풍, 잡비하면 년간 어마를 쓴단건지... 1년에그런 돈쓰는 사람들이 일반 학부형들 마음을 아까요 장애자 딸가진 여자가 살림해주는게 좋겠어요 방송에선 허름한 옷만 입던데 생일상보니 위선자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