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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한 번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6년만의 접속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키장 간 건 5년 정도 된 것 같네요
편의점 컵라면 먹으면서 새벽부터 야간까지 보드 타던 꼬꼬마가 이제 아저씨가 되어버렸네요
보드 유행이 좀 시들한것 같아 왠지 서글픕니다. 시즌 막바지인것 같은데 다들 부상 조심하시고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