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입문자들입장에서 부츠 불편할수밖에 없고 샵 입장에선 하나라도 더 팔아야하니 부츠 수명 깍는 행위인거 알면서도 상술의 일종으로 권장한다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그냥 한치수 큰거권했지만 요세는 온라인 검색이 용이해지다보니 다들 발에딱 맞는거 찾으면서 진화된 판매수법인거죠 헝보에서도 실측 사이즈를 강조하며 열성형추천하는 댓글들이 많기도 하구요
제생각엔 한번묵으면 풀기 힘든 끈부츠면 모를가 보아부츠는 열성형 의미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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