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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5천만원에 전세를 살 던 친구가
주인집이 3억5천만원으로 올리던가 아니면 나가라고
아니면 매매가가 4억5천인데 사든가..
이런식으로 사람을 약 올리니깐 갑자기 욱 해서
대출 1억 받아서 4억5천만원에 아파트 를 사버렸답니다.
그걸 옆에서 듣던 지식경제부 고위 공무원 친구 왈.
으이구 바보 같은놈.
전세가는 매매가의 5-60% 정도 였는데 지금의 7-80%의 전세가는 정말 비정상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