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와 휘팍의 차이점을 느낀게 있습니다.
사진첩을 보니 역시나 더욱 확실해지네요.
사진첩에서 "휘팍" 과 "성우" 라고 검색해봤습니다.
성우는 사진첩 눈팅으로 봐도 10명중 5~7명정도는 헬멧쓰신분이 보이고
휘팍은 2~4명정도만 헬멧을 쓰셨더군요.
간지보단 안전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있는 제겐 파이프 마저도 헬멧 강제가 아닌 휘팍을 보고 놀랐었어요.
두개중 뭐가 낫다는 말은 못하겠어요.
근데 한번 머리랜딩을 해보면...내 머리가 약한지 눈밭이 강한지 알고난 후엔 늦을지도 모릅니다.
절대 휘팍 성우 어디가 좋다는 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