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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즌권에 보드복 바지 장갑
이것이 첫 멋모르고 시즌준비한 나의 첫 보드경험...
영하15도의 날씨에.. 아 왜 비니에 넥워머에 두툼한 점퍼에.. 준비하는지를 몸으로 체험하고
어찌하여 보호대를 착용하는가.. 나는 괜찮아?? 라고 생각했던.. 짧은 생각을 아이스에 꼬리뼈를 찍어버고 몸으로 체험하고...
혼자서 심야시즌권 아깝지 않게 많이 다녔네요. 조금더 탈수있었는데.. 보호대의 소중함을 느꼈던 첫 경험이었습니다.
올시즌은.. 한단계 발전 동호회가입하고 고글 준비중.. 상의 하의 넥워머 톨티 장갑 부츠 후드티.. 보호대
올시즌은 렌탈해서 재미좀 더 붙여보고 ( 아직은 초보니까요 ㅎ )
2012/13 시즌에는 내 장비를 ^_^ 한단계씩 전진합니다. 무턱대고 장비 구매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 타는 장비들 보면서
공부도 좀 해야겠다는 필요성도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