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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착한 저의 블링블링 목베게 .
예상보다 하루가 더 걸렸네요 .
1. 의류가 올때 보던 그포장지
2. 짠~~~~~~~ 아!!! 또한번의 비닐포장
3. 다시 짠!!!! 오 블링블링 ... 뭔가 있어 보인다 ....
4. 중간에 종이를 뜯고 뒤집어서 한번더 찰칵!
5.중간에 감겨 있는 파우치를 때서 같이 사진 한방
6. 귀마개가 별도로 들어 있고 좌측면에 휴대폰을 꼽을수 있는 포켓이 있습니다.
이건 사진을 깜빡해서 퍼옴 ...
착용감은 몹시 부들부들 하고 목을 꽉 잡아 줍니다.
정말 기대 이상 이네요 ..
단점은 비쌈 ㅜㅜ
착용샷은 인터넷 검색 강추 .. 제얼굴은 ......... ㅋㅋㅋㅋㅋ
7. 파우치에 넣을때는 2가지 방식이 있느데 전 2번을 사용
시나몬 롤 방식으로 접는데 힘들줄 알았는데 정말 잘 말린다.
메모리 폼을 지긋이 누르고 있으면 바람이 빠지면서 쭈그러든다 와 ..
초딩 1학년 정도의 팔힘이 있으면 누구나 접을수 있을듯
8. 완성된 모습 .
더 줄일수 있는데 파우치가 조금 크다 ...
파우치를 더 작게 만들었으면 좋았을꺼 같다. 그래도 그안에 충분히 들어 갈거 같았는데 ...
밸크로우로 더 조여 봐야겟다 다음에 ㅋㅋㅋ
9. 파우치에 빼서 다시 복구 되는 테스트 했는데 생각보다 천천히 복구 된다
그래도 완벽하게 복구 된다 ..조으다 ...
이건 사진을 깜빡해서 없으니 패스 ㅋㅋㅋ
-----------------------------------------------------------요약 ---------------------------------------------------------
5만원 정도의 여유가 있고 셔틀을 자주 타는 분들은 강추 합니다.
물론 샀는데 마음에 안든다고 절 욕하지는 마시고요 ....
이번주 셔틀 타고 갈때 목베게 생각에 기대 만빵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