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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스펙 : 174cm/70kg
장비 : 부츠 트라이던트, 바인딩 xv
스탠스 : 42/30 전향각, 스탠스 56, 뒷발 유니버셜 칸트 사용중
현재 라방셀 sbx pro 160 사용중입니다.
중급~중상급 슬로프에서 롱턴 위주 라이딩하며, 최근들어 급사 라이딩 연습중입니다.
라방셀처럼 그립력 강하고 묵직한 데크를 찾고 있는데, 칸트까지 장착하니 너무 무거워서 체력소모가 심하고,
사이드컷이 커서 사람 많을때는 쏘기에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조금만 더 조작하기 편한 데크로 기변하려 하는데 시막 mg 164는 어떨까요?
잘 말린다기에 160보다는 164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다루기에 많이 부담스러운 길이인가요?
사용해보신 분들 비교후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펙은 조금 다른대 셋팅 저랑 똑같네요~
시막 mg 164면 너무 긴거같아요 도넥 메탈 시승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