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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휘닉스파크에서 백야를타다가..새벽 1시 30분? 2시?? 이시간사이에 같이간 지인분이
그냥 타박상 식으로 사고가 난거 같습니다 실력도 지금 배우는단계라..
앞으로 낙엽식으로 가고있는데 낙엽을하다가 토턴할때처럼 엉덩이로 엎어졌습니다..근데 뒤에서 여성분이 타고 내려오다가
제 지인분 노즈쪽을 박고 살짝 날라서 무릎으로 떨어졌다했습니다... 전 거기없어서..자세히 보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분인가???같이동호회하는남자분이 오셨다했습니다... 그래서 괘찮냐 막 물어보고
여자분이 데크로 찍혔다 이런식으로 남자친구분???한테 설명을 했다했습니다..
그러자 남자분이 무릎같은데 보고 그냥 타박상정도인것같다고 제지인분이 그러던데..그거는 저희 지인분생각이겠지만.
뭐 여자분은 뼈가 뿌러진것같다고 남자친구분???한테 얘기를 했습니다..근데 뼈가 뿌러지면은 못움직이는걸로아는데..
뼈가뿌러진게아니라... 그냥 타박상정도같다고얘길해주더라구요...(단순저희지인분생각)
그래서 남자분이 번호를 달래서 번호를 줬답니다
근데 이런상황은 뭐 누가잘못인지 저도 잘몰라서 헝글님들한테 여쭤볼꼐요..
뭐 슬롭에서 앉아있는것자체가 잘못인걸로 알고있지만... 바로 엎어졌고 엎어지자마자 노즈를 향해 달려왔고..
이건뭐 누구 잘못이 더큰건가요???
자동차와같이 뒤어서 안전 거리 유지 해야 할것같은데 제생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