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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새 데크가 별탈없이 무사히 넘어가나 싶었는데,......
딱 두번째 출정한 스플라이스 파이아 이리듐이.... 처참한 꼴을 당했네요.. 미안하다~ㅠㅠ
금욜날 눈이 좋길레, 평소에 잘 안가던 챌린지를 올라간게 화근이었습니다.
조심한다고 했는데도, 어떻게 안면랜딩을 했네요..... 기스는 나지 않았는데, 눈에 쓸리면서 코팅이 저리 됐어요.
마치 자동차가 급출발 하면서 낸 스키드마크처럼 자국이 났습니다.
고글값에 근접하는 렌즈를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엉엉~~
뭔가 어설프게나마 땜빵할 방법이 없을런지...
1. 그냥 쓴다
2. 그냥 쓴다
3. 그냥 쓰다가 정 맘에 안들면 새로 산다